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Why Are Evolutionists Surprised at Animal Intelligence?)
David F. Coppedge
소는 도구를 사용한다. 고래는 가르친다. 개는 단어를 배운다. 진화론자들은 경악하고 있다.
동물의 놀라운 지능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은 진화생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들의 반응은 그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소가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한다.(Current Biology, 2026. 1. 19). 베로니카(Veronika)라는 소(cow)가 빗자루를 집어 들고 몸을 긁는 재미있는 영상을 시청해보라.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다. Cell Press 지의 보도 자료(Phys.org에서 다시 보도)는 이것이 "소가 다용도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하는 첫 번째 사례"라고 주장되고 있었다. 와우! 멋지다, 갈색 소야!
"이번 연구 결과는 가축들의 지능에 대한 가정이 실제 인지적 한계보다는 관찰의 공백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비엔나 수의과대학의 인지생물학자인 앨리스 아우어스페르크(Alice Auersperg)는 말한다.
이주해 온 혹등고래들은 거품 그물을 이용한 사냥 기술을 전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University of St. Andrews via Phys.org, 2026. 1. 20). 혹등고래(humpback whales, 해양 포유류)는 다른 고래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었다. 혹등고래들은 모여서 물속에서 거품을 내뿜어 "거품 그물(bubble nets, 버블넷)"을 만들어 물고기를 한곳에 모은 다음, 함께 먹이를 먹는다. 훌륭하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진화론 범주에 속하는 것일까?
"새로운 아이디어의 유입이 인간 사회에서 진화적으로 중요함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그것이 고래에게도 중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러스트라(Illustra) 영상물을 시청하고(여기를 클릭), 고래의 설계된 모습과 고래가 진화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라.
새로운 연구에서 박쥐의 놀라운 항해 전략이 밝혀졌다(University of Bristol, 2026. 1. 21). 그 기사의 각주에는 박쥐의 초음파(bat sonar) 탐지 능력이 "약 6500만 년 전에 처음 진화했다"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지금쯤이면 박쥐는 우주를 탐험하고 있어야 할 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쥐의 이러한 능력은 진화론자들에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야간에 사냥하는 박쥐가 주변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생체음파탐지(echolocation, 반향정위)를 사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숲과 같은 복잡한 서식지에서 수천 개의 중첩된 반향음을 실시간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어떤 개들은 수백 개의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데, 아이들처럼 학습하는 걸까? (The Conversation, 2026. 1. 20). 모든 반려견 주인들은 때때로 자신의 개가 얼마나 똑똑한지 놀라거나 기뻐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특히 놀라워하는 것 같다. 물론 개들이 인간 아기의 단어 학습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단어와 사물 사이의 수백 가지 연관성을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다른 동물들도 똑똑하다
문어는 동물들이 큰 뇌를 진화시키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New Scientist, 2026. 1. 21). 진화론에 따르면, 바다 무척추동물은 큰 뇌를 진화시키기에는 너무 원시적인 생물이다. 크리스 심스(Chris Simms)는 "큰 뇌와 풍부한 사회생활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문어(octopuses)는 이러한 패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다른 무언가가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썼다. 어쩌면 창조론을 시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새들은 작은 뇌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능을 보여준다. 뉴칼레도니아 까마귀(crows)는 복잡한 도구 사용 능력을 갖고 있다. 심지어 일부 곤충들도(예로 꿀벌) 학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이 놀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동물과 그들의 놀라운 재능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물의 예상치 못한 지능은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당혹감을 불러일으킨다. 진화론자들에게 모든 생명체는 순전히 물질적인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아무런 지침 없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을 통해, 우연히 출현했다. 이러한 생물의 진화에 대한 "상향식" 세계관은 지능이 진화계통나무의 뿌리에서부터 가장 높은 가지에 이르면서 점진적으로 축적되었을 것으로 예측한다.
반면에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진화론을 의심하는 회의론자들은 동물 세계의 지능에 놀라지 않는다. 이러한 "하향식" 세계관은 지능이 널리 퍼져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단세포 생물에도 정교한 구조와 협력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설계자라면, 각 생물의 필요에 맞게 "넉넉히 설계"하실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계실 것이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회의론자들에게 있어서, 생물들이 지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어쩌면 "놀라고 있는지, 놀라고 있지 않는지“는 어느 세계관이 현실에 더 부합하고, 어느 쪽이 과학적 설명을 위한 더 나은 수단을 갖고 있는 지를 시사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관련기사 :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소?..."등이 가려우면 도구를 사용하죠" (2026. 1. 24.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40008263336
소가 도구를 사용한다?…"다기능 도구 사용 첫 사례 확인" (2026. 1. 2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3082700017
"소(牛)도 도구 쓴다"…가려우면 빗자루로 몸 긁는 '천재 소'에 과학계 '깜짝' (2026. 1. 2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1/20/SWX54X5MBVH5RAHJ4E3TO3PSEM/
스스로 10년째 ‘등 긁는 소’…가슴은 매끈한 손잡이로, 허리는 슥슥 브러시로 (2026. 1. 20.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farm_animal/1240690.html
만화가 현실로? 도구 쓰는 ‘천재 소’ 베로니카의 발견 (2026. 1. 19.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it/11936801
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209/130994626/2
AI가 향유고래 울음소리 약 9000개 분석했더니…"고래 노래에 알파벳 구조가?" (2024. 5. 10. AI 포스트)
https://www.aipost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
고래 노래 6만5511개 들어보니, 인간 언어 법칙 그대로 있었다 (2025. 2. 7.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2/07/BI5JAWBDYNAI7M5JX57N52GBII/
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8156600009
물고기의 2/3가 소리로 의사소통 한다 (2022. 2. 7. 포인트경제)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5
거북도 말을 해왔다… 사람이 알기 어려웠을 뿐 (2022. 11. 5.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86
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772294
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참조 :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67&bmode=view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18&bmode=view
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2&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https://creation.kr/animals/?idx=2098113&bmode=view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90&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204&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615&bmode=view
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0&bmode=view
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https://creation.kr/animals/?idx=164039724&bmode=view
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https://creation.kr/animals/?idx=160707739&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s://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1&bmode=view
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60060&bmode=view
개미는 고등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74&bmode=view
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83&bmode=view
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9780&bmode=view
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https://creation.kr/animals/?idx=12619562&bmode=view
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0996&bmode=view
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93&bmode=view
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24&bmode=view
나비는 학습을 하고, 기억을 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6921963&bmode=view
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6188285&bmode=view
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https://creation.kr/animals/?idx=168958198&bmode=view
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의 지능, 돌고래의 속도, 생물형광 물고기, 꿀벌의 경이, 거미의 전기, 무당벌레의 항공술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55&bmode=view
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37&bmode=view
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06&bmode=view
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https://creation.kr/Plants/?idx=16789589&bmode=view
▶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433&t=board
▶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 고래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731&t=board
▶ 박쥐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5483&t=board
▶ 문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7360&t=board
▶ 개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0204&t=board
출처 : CEH, 2026. 1. 21.
주소 : https://crev.info/2026/01/why-are-evolutionists-surprised-at-animal-intellig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자들이 동물의 지능에 놀라는 이유는 무엇일까?
(Why Are Evolutionists Surprised at Animal Intelligence?)
David F. Coppedge
소는 도구를 사용한다. 고래는 가르친다. 개는 단어를 배운다. 진화론자들은 경악하고 있다.
동물의 놀라운 지능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은 진화생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그들의 반응은 그들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소가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한다.(Current Biology, 2026. 1. 19). 베로니카(Veronika)라는 소(cow)가 빗자루를 집어 들고 몸을 긁는 재미있는 영상을 시청해보라. 과학자들은 깜짝 놀랐다. Cell Press 지의 보도 자료(Phys.org에서 다시 보도)는 이것이 "소가 다용도 도구를 유연하게 사용하는 첫 번째 사례"라고 주장되고 있었다. 와우! 멋지다, 갈색 소야!
"이번 연구 결과는 가축들의 지능에 대한 가정이 실제 인지적 한계보다는 관찰의 공백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비엔나 수의과대학의 인지생물학자인 앨리스 아우어스페르크(Alice Auersperg)는 말한다.
이주해 온 혹등고래들은 거품 그물을 이용한 사냥 기술을 전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University of St. Andrews via Phys.org, 2026. 1. 20). 혹등고래(humpback whales, 해양 포유류)는 다른 고래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있었다. 혹등고래들은 모여서 물속에서 거품을 내뿜어 "거품 그물(bubble nets, 버블넷)"을 만들어 물고기를 한곳에 모은 다음, 함께 먹이를 먹는다. 훌륭하다! 그런데 왜 이 내용이 진화론 범주에 속하는 것일까?
"새로운 아이디어의 유입이 인간 사회에서 진화적으로 중요함은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연구는 그것이 고래에게도 중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일러스트라(Illustra) 영상물을 시청하고(여기를 클릭), 고래의 설계된 모습과 고래가 진화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라.
새로운 연구에서 박쥐의 놀라운 항해 전략이 밝혀졌다(University of Bristol, 2026. 1. 21). 그 기사의 각주에는 박쥐의 초음파(bat sonar) 탐지 능력이 "약 6500만 년 전에 처음 진화했다"고 나와 있다. 그렇다면 지금쯤이면 박쥐는 우주를 탐험하고 있어야 할 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쥐의 이러한 능력은 진화론자들에게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야간에 사냥하는 박쥐가 주변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생체음파탐지(echolocation, 반향정위)를 사용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숲과 같은 복잡한 서식지에서 수천 개의 중첩된 반향음을 실시간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오랫동안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어떤 개들은 수백 개의 단어를 습득할 수 있는데, 아이들처럼 학습하는 걸까? (The Conversation, 2026. 1. 20). 모든 반려견 주인들은 때때로 자신의 개가 얼마나 똑똑한지 놀라거나 기뻐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특히 놀라워하는 것 같다. 물론 개들이 인간 아기의 단어 학습 능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단어와 사물 사이의 수백 가지 연관성을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다른 동물들도 똑똑하다
문어는 동물들이 큰 뇌를 진화시키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New Scientist, 2026. 1. 21). 진화론에 따르면, 바다 무척추동물은 큰 뇌를 진화시키기에는 너무 원시적인 생물이다. 크리스 심스(Chris Simms)는 "큰 뇌와 풍부한 사회생활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지만, 문어(octopuses)는 이러한 패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다른 무언가가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썼다. 어쩌면 창조론을 시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새들은 작은 뇌에도 불구하고 높은 지능을 보여준다. 뉴칼레도니아 까마귀(crows)는 복잡한 도구 사용 능력을 갖고 있다. 심지어 일부 곤충들도(예로 꿀벌) 학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이 놀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동물과 그들의 놀라운 재능에 대해 배우는 것을 좋아하지만, 동물의 예상치 못한 지능은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당혹감을 불러일으킨다. 진화론자들에게 모든 생명체는 순전히 물질적인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아무런 지침 없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을 통해, 우연히 출현했다. 이러한 생물의 진화에 대한 "상향식" 세계관은 지능이 진화계통나무의 뿌리에서부터 가장 높은 가지에 이르면서 점진적으로 축적되었을 것으로 예측한다.
반면에 지적설계론과 창조론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진화론을 의심하는 회의론자들은 동물 세계의 지능에 놀라지 않는다. 이러한 "하향식" 세계관은 지능이 널리 퍼져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단세포 생물에도 정교한 구조와 협력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설계자라면, 각 생물의 필요에 맞게 "넉넉히 설계"하실 능력도 충분히 갖추고 계실 것이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회의론자들에게 있어서, 생물들이 지능을 발휘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놀라운 일은 아니다.
어쩌면 "놀라고 있는지, 놀라고 있지 않는지“는 어느 세계관이 현실에 더 부합하고, 어느 쪽이 과학적 설명을 위한 더 나은 수단을 갖고 있는 지를 시사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관련기사 :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소?..."등이 가려우면 도구를 사용하죠" (2026. 1. 24.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601240008263336
소가 도구를 사용한다?…"다기능 도구 사용 첫 사례 확인" (2026. 1. 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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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牛)도 도구 쓴다"…가려우면 빗자루로 몸 긁는 '천재 소'에 과학계 '깜짝' (2026. 1. 20.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6/01/20/SWX54X5MBVH5RAHJ4E3TO3PSEM/
스스로 10년째 ‘등 긁는 소’…가슴은 매끈한 손잡이로, 허리는 슥슥 브러시로 (2026. 1. 20.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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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 노래 속에… 인간 언어의 법칙이 (2025. 2. 10.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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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3분의 2 물 속에서 소리 만들어 의사 소통 (2022. 1. 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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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말을 한다 (2009. 2. 6.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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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우리 개가 한 말? AI 통역기 정확도 봤더니… (2024. 1. 11.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1/11/BK5742F32BATLKAGXV7T7KA7BU/
고래·돼지·박쥐 울음소리, AI가 번역한다 (2022. 10. 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061066.html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온다... 인공지능이 동물 소리 학습 (2022. 10. 31. AI 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611
*참조 : 무척추동물인 문어도 도구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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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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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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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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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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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놀라운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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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통한 동물들의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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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의 노래에서 발견되는 언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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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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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의사소통을 하는 개미는 창조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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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하노이의 탑 퍼즐을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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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고등 수학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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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고등수학과 물리학을 사용한다 : 그리고 개미의 시각은 포유류보다 우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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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컴퓨터보다 더 빨리 수학적 문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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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능력이 있는 똑똑한 쌍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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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기로 의사 전달을 하고 있는 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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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꿀벌이 유럽어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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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정말로 정말로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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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학습을 하고, 기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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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기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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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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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의 지능, 돌고래의 속도, 생물형광 물고기, 꿀벌의 경이, 거미의 전기, 무당벌레의 항공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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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이 사람보다 현명할 수 있을까? : 미적분을 계산하고, 초강력 물질을 만드는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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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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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미적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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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경이로운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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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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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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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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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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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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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1. 21.
주소 : https://crev.info/2026/01/why-are-evolutionists-surprised-at-animal-intellig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