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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대부분의 생물 종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미디어위원회
2026-01-26

지구상 대부분의 생물 종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Where Did Most of Earth's Species Come From?)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적 자연주의(evolutionary naturalism)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수십억 년 전 단일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관점에 갇혀 있다.[1]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화석기록은 다윈의 진화계통나무에서 묘사되어 있는 것처럼, 한 종류의 생물에서 다른 종류의 생물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수많은 과도기적 전이형태들을 통해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를 기록해 놓았어야만 한다. 그러나 화석기록은 그렇지 않다.

다윈의 진화계통나무는 실제로 결코 일어나지 않았던 긴 대진화적 과거를 보여준다. 다윈의 점진주의는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 다른 종들이 단순한 유전자에서 복잡한 유전자로 점진적으로, 그리고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측했다. 그러나 진화계통나무는 "진화를 부정하는 수많은 증거들로 인해 갈기갈기 찢어져 산산조각이 났다... 서로 다른 유전자들은 모순되는 진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결국 진화생물학자들은 창조생물학자들에게 따라잡힌 것처럼 보인다.[2]

실제로 다윈의 진화론이나 계통발생학적 점진주의(사소한 변이가 오랜 시간에 걸쳐 축적되어 큰 변화 또는 수직적 진화로 이어진다는 생각)가 사실이라면, 무척추동물이 척추동물 물고기가 된 것처럼, 동물이나 식물이 이전 생물에서 완전히 새로운 생물로 변하는 시점을 파악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물론 화석기록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이와는 전혀 다르다. 꽃이든, 공룡이든, 다양한 종류의 화석 생물들은 퇴적암에서 완전하고 완벽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다.[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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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 대부분의 생물 종은 새로운 형질이나 서식지가 급격한 다양화를 촉발한 몇 차례의 진화적 폭발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꽃에서 새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진화적 폭발은 지구 생물 다양성의 대부분을 설명한다"는 것이다.[5] 계통발생적 점진주의와는 달리, 진화론자들은 생물 세계에서 "폭발", "급격한 분화", “급격한 다양화”를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생명체 다양성 연구의 핵심 주제는 적응 방산(adaptive radiation)으로, 다시 말하면 "단일 조상 형태에서 빠르게 분화되는 진화의 폭발(burst of evolution)"이다.[6]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적응 방산은 충분히 관찰되고 빠르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많은 야생 개체군에서 볼 수 있는 (창조된 종류 내의) 변이(variation)이다. 단순한 생물에서 복잡한 생물로의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 대진화 가설은 막대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반면, 적응 방산으로 인한 변화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일어난다”라고 말했다.[7]

진화론자인 위엔스와 모엔(Wiens and Moen)은 그들의 논문에서 “적응 방산은 진화생물학자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 이는 적응 방산이 생명체의 종 다양성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8] 실제로 그들은 “적응 방산은 현대 진화 생물학의 중심 주제가 되었다”며, “이러한 매우 빠른 방산에는 지구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생물 종 다양성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한다. 비록 이러한 집단들의 조상 형태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말이다.[8]

ScienceDaily 지의 기사는 이러한 폭발적인 진화 현상을 다루면서, 박쥐와 다윈의 핀치새를 예로 들고 있지만, 이는 창조된 종류 내의 변이(variation)만을 보여줄 뿐이다.[9, 10] 실제로 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 지에 발표된 급속 방산(rapid radiation) 연구는 창조론을 뒷받침하는 몇몇 주장을 하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결과는 알려진 생물 종의 풍부함 대부분이 급속 방산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준다. 더욱이 이전 연구들의 표현형적 증거는 생물, 동물, 식물 전반에 걸쳐, 종-풍부 급속 방산(species-rich rapid radiations)의 일부가 적응 방산으로도 분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8]

급속한 종 분화는 수직적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동물과 식물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새로운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적응하며, 분화하고, 퍼져나가도록, 설계되었다. 실제로 "종의 '급격한 종 분화'는 새로운 생태적 적소가 생겨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5] 하지만 종 분화에는 자연적 한계가 있다. "왜 생물 종들은 점진적으로 더 먼 곳의 환경에 적응함으로써, 서식 범위를 무한히 넓히지 못하는가 하는 것은 진화생물학의 중요한 질문이 되고 있다."[11]

결론적으로, "어떻게 그렇게 빠른 급속 방산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었는가"는 진화론자들에게는 역설적이지만, 지구가 젊고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빠르게 적응하도록 설계하셨다면, 역설이 아닌 것이다.[8] 식물과 동물 세계에서 이처럼 놀랍고 빠른 작은 변이(minor variation)들이 관찰되는 것은 창조 모델에 잘 부합한다.


References

1. Sherwin, F. Evolution’s Hypothetical 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6, 2024.

2. Thomas, B. Darwin’s Evolutionary Tree ‘Annihilate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3, 2009, quoting Lawton, G. 2009. Why Darwin Was Wrong About the Tree of Life. New Scientist. 2692: 34–39.

3. Thomas, B. Flower Fossils 100,000,000 Years Out of Pla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11, 2013.

4. Hebert, J. Secular Scientists Admit Dinosaurs Appeared Abruptl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18. 

5. Most of Earth’s Species Came from Explosive Bursts of Evolution. Frontiers. Posted on sciencedaily.com August 23, 2025.

6. Allaby, M. 2020. Dictionary of Zoology, 5th edition. Oxford, UK: Oxford University Press, 9.

7. Thomas, B. Flower Color Changes: Evolution or Creation in Ac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3, 2009.

8. Wiens, J. and S. Moen. 2025. Rapid Radiations Underlie Most of the Known Diversity of Life. 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 13.

9. Sherwin, F. An “Early” Origin for Modern Echolocation in Ba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16, 2023.

10. Clarey, T. and M. Boyle. 2025. Evolutionary Myths of Conventional Science. Acts & Facts. 54 (5): 4.

11.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487.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진화론자들이 점진주의를 포기하고, 폭발적 진화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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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진화(변화)는 진화론을 부정하고, 창조론을 확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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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선되는 생쥐의 뇌는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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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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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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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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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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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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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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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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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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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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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종의 90%는 최근에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 진화론과 상충되는 충격적인 DNA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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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12.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arthspec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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