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이론의 새로운 문제점
(New Problems for Solar System Evolution)
by Ronald D. Fritz, PhD
과학자들은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연주의적 틀에 증거들을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다.
새로운 연구는 태양계의 진화론적 문제점들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은하수의 광활한 영역에서 태고의 거대한 분자 구름들이 우주 공간을 조용히 떠다니고 있었다. 소용돌이치는 수소 가스와 반짝이는 우주 먼지들로 가득 찬 그 구름은 잔잔한 난류, 자기장, 그리고 내부 압력에 의해 뭉쳐져 중력의 영향을 조용히 견뎌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격변의 순간, 근처의 별 하나가 수명을 다했다. 눈부신 섬광과 함께 그 별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켰고, 철로 이루어진 핵이 붕괴된 후, 상상할 수 없는 맹렬한 기세로 폭발했다. 강력한 충격파가 어둠 속을 가로질러 거대한 성운에 부딪혔다.
압축은 갑작스럽고 격렬하게 일어났다. 밀도가 가장 높은 영역에서는 중력이 우세했다. 거대한 가스와 먼지 흐름이 안쪽으로 몰려들어 빛나는 원시별 안으로 붕괴되었다. 점점 더 많은 물질이 중심부로 떨어지면서 압력과 열이 증가했고, 마침내 핵융합이 일어나 별(star)이 탄생했다.
하지만 모든 물질들이 안쪽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 성운은 미약하고 오래된 회전력을 갖고 있었다. 성운이 붕괴되면서, 이 회전력은 더욱 강해졌고, 가스와 먼지 일부를 바깥쪽으로 내던져, 어린 별 주위를 도는 거대하고 평평한 회전 원반, 즉 원시 행성들의 원반을 형성했다.
이 소용돌이치는 원반 안에서 아주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서로 만나 뭉쳐지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자갈이 되고… 바위가 되고… 마침내 거대한 미행성이 되었다. 뜨거운 안쪽 영역에서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과 같은 암석 행성들이 형성되었고, 차가운 바깥쪽 영역에서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같은 가스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거대 행성들이 형성되었다.
그리하여 우주의 어둠 속에서 새로운 태양계, 바로 우리 태양계가 탄생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태양계의 기원에 대한 주류 이야기이며,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극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었을까?
최근 Nature Astronomy 지에 발표된 한 연구는 이러한 설명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표준 모델의 주요 약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내태양계에서 지구의 균일 강착(homogeneous accretion). (Nature Astronomy, 2026. 3. 27).[1] 이 연구는 지구가 거의 전적으로 태양계 내부의 건조한 물질로 형성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이는 중요한 질문을 야기시킨다. 그렇다면 지구의 물은 어디에서 왔는가?
연구자들은 지구가 거의 전적으로 태양계 내부 물질로 형성되었으며, 태양계 외부 물질의 기여는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이는 지구의 막대한 양의 물과 휘발성 물질이 생성되기 위해 상당한 혼합이 필요했다는 기존 모델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대한 난점이 발생한다. 내태양계는 훨씬 더 뜨거웠기 때문에, 얼음 형태의 물이 대량으로 남아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지구가 주로 이 건조한 내태양계 물질로 구성되었다면, 지구의 풍부한 바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저자들은 이러한 중대한 난제를 스스로 인정하며,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조 : 초기 지구는 평탄하며 물로 뒤덮여 있었다?
https://creation.kr/Earth/?idx=1294112&bmode=view
초기 지구에 ‘후기 대폭격기’는 없었다!
https://creation.kr/Earth/?idx=1294115&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기존 문제점들. 이번 새로운 연구는 이미 여러 난관에 봉착한 '성운설(nebular hypothesis)'에 또 다른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제 지구의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해야 하는데, 이는 이미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이론에 또 다른 심각한 난관을 더하는 것이다.
▶ 각운동량 문제 : 태양은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를 차지하지만, 태양의 자전 각운동량(angular momentum)의 약 2% 밖에 갖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태양계 질량의 0.1% 미만인 행성들은 전체 각운동량의 약 9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자연주의적 모델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리 법칙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다.[2]
(*진화론자들은 태양계가 45억 년 전에 먼지와 가스의 구름으로부터 형태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이 성운가설(nebular hypothesis)은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하나의 주된 문제는 각운동량 문제이다. 이것은 얼음 위에서 회전하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를 예로 설명할 수 있다. 스케이트 선수는 팔을 오므릴수록 더 빨리 회전한다. 이 효과는 물리학자가 ‘각운동량 보존의 법칙(Law of Conservation of Angular Momentum)’이라고 부르는 원리에 의한 것이다. 각운동량 = 질량 × 속도 × 질량 중심까지의 거리이며, 독립된 계에서는 일정하다. 스케이트 선수가 팔을 바싹 오므리면 질량 중심까지의 거리는 감소하여 더 빨리 회전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각운동량은 일정하지 않게 된다. 우주에서 성운(nebula)으로부터 우리의 태양이 형성되었다는 주장대로라면, 가스 덩어리가 태양을 이루기 위해 중심으로 수축되면서 같은 효과가 발생했을 것이다. 이것은 태양을 매우 빠르게 회전시키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태양은 매우 천천히 회전하고 있으며, 오히려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매우 빠르게 돌고 있다. 태양은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각운동량은 단지 2%에 불과하다. 이러한 패턴은 성운가설(nebular hypothesis)에 의한 예측과는 반대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저명한 태양 천체학자 스튜어트 테일러(Stuart Ross Taylor) 박사는 그의 책(Solar System Evolution: A New Perspectiv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53, 1992.)에서 “태양계의 각운동량의 기원은 아직도 불분명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참조 : 태양 : 우리의 특별한 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3&bmode=view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68958201&bmode=view
접시돌리기와 우리의 태양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7387406&bmode=view
빅뱅이론에서 너무 많은 나선은하들
https://creation.kr/Cosmos/?idx=11360170&bmode=view
▶ 원시행성 원반의 부족한 질량 : 천문학자들이 젊은 별 주위의 먼지 원반, 즉 행성들이 형성된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 장소를 관찰할 때, 우리 태양계에서 볼 수 있는 행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물질의 1/10에서 1/100밖에 들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발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물질이 부족한 원반에서 어떻게 거대한 행성들이 형성될 수 있었을까?[3]
*참조 :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에서 기적이 사용하고 있다. : 중력이 약한 작은 물체들은 어떻게 부착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Cosmos/?idx=13735055&bmode=view
성운설과 맞지 않는 NASA의 태양풍 시료 분석 결과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57&bmode=view
▶ 성운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594&t=board
▶ 행성의 형성 이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659&t=board
▶ 역방향으로 자전 또는 공전을 하는 행성과 위성들 :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위성들은 나머지 행성 및 위성들과 반대 방향(역방향)으로 자전하거나 공전을 한다. 이러한 "역방향" 운동은 매끄럽고 질서정연하게 붕괴하는 원반 모델로는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다. 어떤 이들은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한다.[4]
*참조 : 이상한 행성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8&bmode=view
태양계의 기원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2&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은 초신성 폭발의 충격파로 형성됐는가? : 여러 가정들에 기초한 모델링이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1&bmode=view
▶ 특별한 태양계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445&t=board
▶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 : 표준 모델에 따르면, 태양은 수십억 년 전에 지금보다 30% 더 어두웠다. 그러나 같은 주류 모델에 따르면, 지질학적 증거들은 지구 역사 초기에 액체 바다와 생명체가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연주의적 행성 과학에서 가장 풀리지 않은 난제 중 하나로 남아있다.[5]
*참조 : 한결같은 태양 : 수십억 년의 연대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4&bmode=view
수십억 년 전의 지구는 차가운 얼음 행성이어야만 했다 :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의 구조장치로서 메탄의 실패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6&bmode=view
한 항성으로서의 태양 : 다른 항성들에 비해 너무도 평온한 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00&bmode=view
▶ 젊은 우주의 증거들 – 태양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7737&t=board
▶ 젊은 우주의 증거들 – 태양계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7993&t=board
▶ 별 형성 증거의 부재 : 수십 년간의 탐색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들은 이 성운가설이 요구하는 명확하고 단계적인 방식으로 분자 구름이 붕괴하여 별이 실제로 형성되는 것을 관측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 전체 과정이 실제로 작동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어디에 있을까?[6]
*참조 : 별의 형성을 관측하고픈 희망 : 항성의 형성은 설명되지 않고, 그냥 가정되고 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8&bmode=view
우주 별들의 형성 : 우아한 이론들이 틀렸을 때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30&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별들 : 탄소 대기를 가지고 있는 백색왜성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38&bmode=view
우주 초기의 제1세대 항성들이 발견됐다는 일부 천문학자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11&bmode=view
▶ 예기치 못한 관측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550&t=board
게다가 우리 태양계는 놀라울 정도로 독특해 보인다. BBC가 최근 언급했듯이:
"태양계 너머에 수천 개의 행성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태양계와 진정으로 유사한 항성계나 지구와 진정으로 유사한 외계행성을 발견하지 못했다."[7]
세속주의자인 피터 워드와 도널드 브라운리(Peter Ward and Donald Brownlee)는 그들의 영향력 있는 저서 ‘극히 드문 지구(Rare Earth)’에서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
현재와 같은 행성 배열에 도달한 것 자체가 드문 일이었다. 우리 은하에서, 아니 어쩌면 어떤 은하에서든, 생명체가 살기에 최적의 장소는 바로 이런 곳이다. 그리고 그만큼 드문 곳이기도 하다.[8]
지구와 같은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에 필요한 여러 정교한 특성들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시스템이 우연히 형성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휴 로스(Hugh Ross)는 고등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행성이 존재할 확률을 10¹⁰¹³분의 1, 또는 그보다 더 낮다고 계산했다.[9]
*참조 : 우리의 창조된 지구 : 생명체를 위해 독특하게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3894&bmode=view
사람이 거주하도록 창조된 지구 : 지구 행성의 놀라운 설계 특징
https://creation.kr/Earth/?idx=1294102&bmode=view
생명체를 위한 지구의 설계 :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걸작
https://creation.kr/Earth/?idx=21212933&bmode=view
▶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 외계행성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52&t=board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많은 세속 과학자들의 확신을 흔드는 것 같지는 않다. 어려움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 태양계와 지구의 기원을 마치 큰 허점 없이 잘 짜여진 영화 시나리오처럼, 단순한 자연적 과정으로 생겨났다고 가르치고 있다.
어쩌면 이제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할 때일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증거들을 순전히 자연주의적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기보다는, 증거들이 가리키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설령 그것이 방법론적 자연주의의 근본적인 가정을 재고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말이다.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자인 마일스 도나휴(Miles K. Donahue)가 최근에 쓴 것처럼[10],
"우리는 먼저 자연주의적 설명을 찾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초자연적인 설명을 영원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초자연적 설명이 성립하기 위한 기준을 매우 높게 설정할 뿐이다.“
점점 더 많은 증거들이 기대치가 너무 높게 설정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세속 과학자들이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만큼 웅장한 자연주의적 이야기들이 허점투성이의 줄거리, 누락된 장면들,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요소들로 가득 찬, 결함 많은 시나리오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태양계의 복잡한 질서, 놀라운 안정성, 그리고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은 단순한 우연이나 자연주의적 과정에 의한 우주적 사고라기보다는, 지혜롭고 전능하신 창조주의 의도적인 설계를 강력하게 시사한다.
참으로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시편 19:1)
*참조 :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48272471&bmode=view
현대 우주론의 비틀거림
https://creation.kr/Cosmos/?idx=165959581&bmode=view
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5155551&bmode=view
빅뱅 우주론은 죽음을 앞두고 있다 : 가장 골치 아픈 우주상수 문제
https://creation.kr/Cosmos/?idx=107006715&bmode=view
심각한 결점들을 가진 현대 우주론
https://creation.kr/Cosmos/?idx=54488286&bmode=view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https://creation.kr/Topic302/?idx=6735875&bmode=view
▶ 우주의 미세 조정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092&t=board
▶ 특별한 태양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91&t=board
▶ 특별한 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65&t=board
▶ 원소들과 주기율표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113&t=board
▶ 창조론적 우주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818&t=board
References:
.Sossi, P. A., & Bower, D. J. (2026). Homogeneous accretion of the Earth in the inner Solar System. Nature Astronomy. Advance online publication. https://doi.org/10.1038/s41550-026-02824-7
.Mestel, L. (1965) and subsequent reviews, e.g., Ray, T. (2012) in Astronomy & Geophysics
.Manara, C. F., Morbidelli, A., & Guillot, T. (2018). Why do protoplanetary disks appear not massive enough to form the known exoplanet population? Astronomy & Astrophysics, 618, L3. https://doi.org/10.1051/0004-6361/201834076
.Lissauer, J. J., & de Pater, I. (2019). Fundamental Planetary Scie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Goldblatt, C., & Zahnle, K. J. (2011). Faint young Sun paradox remains. Nature, 474(7349), E1–E2. https://doi.org/10.1038/nature09961
.Chevance, M., Kruijssen, J. M. D., Ballesteros-Paredes, J., Inutsuka, S., et al. (2020). The molecular cloud lifecycle. Space Science Reviews, 216(4), 50. https://doi.org/10.1007/s11214-020-00674-x
.BBC Future. (2025, October 5). The epic hunt for a planet just like Earth. BBC.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251003-the-epic-hunt-for-a-planet-just-like-earth
.Ward, P. D., & Brownlee, D. (2000). Rare Earth: Why complex life is uncommon in the universe. Copernicus (Springer-Verlag).
.Ross, H. (2022). Designed to the Core: How the universe and Earth were perfectly made for human life. RTB Press.
.Donahue, M. K. (2025). Methodological Naturalism, Analyzed. Erkenntnis, 90, 1981–2002.
출처 : CEH, 2026. 6. 5.
주소 : https://crev.info/2026/06/rf-new-problems-for-solar-system-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이론의 새로운 문제점
(New Problems for Solar System Evolution)
by Ronald D. Fritz, PhD
과학자들은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자연주의적 틀에 증거들을 억지로 끼워 맞추고 있다.
새로운 연구는 태양계의 진화론적 문제점들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은하수의 광활한 영역에서 태고의 거대한 분자 구름들이 우주 공간을 조용히 떠다니고 있었다. 소용돌이치는 수소 가스와 반짝이는 우주 먼지들로 가득 찬 그 구름은 잔잔한 난류, 자기장, 그리고 내부 압력에 의해 뭉쳐져 중력의 영향을 조용히 견뎌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격변의 순간, 근처의 별 하나가 수명을 다했다. 눈부신 섬광과 함께 그 별은 초신성 폭발을 일으켰고, 철로 이루어진 핵이 붕괴된 후, 상상할 수 없는 맹렬한 기세로 폭발했다. 강력한 충격파가 어둠 속을 가로질러 거대한 성운에 부딪혔다.
압축은 갑작스럽고 격렬하게 일어났다. 밀도가 가장 높은 영역에서는 중력이 우세했다. 거대한 가스와 먼지 흐름이 안쪽으로 몰려들어 빛나는 원시별 안으로 붕괴되었다. 점점 더 많은 물질이 중심부로 떨어지면서 압력과 열이 증가했고, 마침내 핵융합이 일어나 별(star)이 탄생했다.
하지만 모든 물질들이 안쪽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었다. 그 성운은 미약하고 오래된 회전력을 갖고 있었다. 성운이 붕괴되면서, 이 회전력은 더욱 강해졌고, 가스와 먼지 일부를 바깥쪽으로 내던져, 어린 별 주위를 도는 거대하고 평평한 회전 원반, 즉 원시 행성들의 원반을 형성했다.
이 소용돌이치는 원반 안에서 아주 작은 먼지 알갱이들이 서로 만나 뭉쳐지기 시작했다. 그것들은 자갈이 되고… 바위가 되고… 마침내 거대한 미행성이 되었다. 뜨거운 안쪽 영역에서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과 같은 암석 행성들이 형성되었고, 차가운 바깥쪽 영역에서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같은 가스와 얼음으로 이루어진 거대 행성들이 형성되었다.
그리하여 우주의 어둠 속에서 새로운 태양계, 바로 우리 태양계가 탄생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 태양계의 기원에 대한 주류 이야기이며,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는 극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었을까?
최근 Nature Astronomy 지에 발표된 한 연구는 이러한 설명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며, 표준 모델의 주요 약점을 드러내고 있었다.
내태양계에서 지구의 균일 강착(homogeneous accretion). (Nature Astronomy, 2026. 3. 27).[1] 이 연구는 지구가 거의 전적으로 태양계 내부의 건조한 물질로 형성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으며, 이는 중요한 질문을 야기시킨다. 그렇다면 지구의 물은 어디에서 왔는가?
연구자들은 지구가 거의 전적으로 태양계 내부 물질로 형성되었으며, 태양계 외부 물질의 기여는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 이는 지구의 막대한 양의 물과 휘발성 물질이 생성되기 위해 상당한 혼합이 필요했다는 기존 모델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중대한 난점이 발생한다. 내태양계는 훨씬 더 뜨거웠기 때문에, 얼음 형태의 물이 대량으로 남아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지구가 주로 이 건조한 내태양계 물질로 구성되었다면, 지구의 풍부한 바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저자들은 이러한 중대한 난제를 스스로 인정하며,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조 : 초기 지구는 평탄하며 물로 뒤덮여 있었다?
https://creation.kr/Earth/?idx=1294112&bmode=view
초기 지구에 ‘후기 대폭격기’는 없었다!
https://creation.kr/Earth/?idx=1294115&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은 혼돈에 빠져있다. : 자연적 과정으로 다양한 행성들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51&bmode=view
기존 문제점들. 이번 새로운 연구는 이미 여러 난관에 봉착한 '성운설(nebular hypothesis)'에 또 다른 중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이제 지구의 물이 어디에서 왔는지 설명해야 하는데, 이는 이미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이론에 또 다른 심각한 난관을 더하는 것이다.
▶ 각운동량 문제 : 태양은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를 차지하지만, 태양의 자전 각운동량(angular momentum)의 약 2% 밖에 갖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태양계 질량의 0.1% 미만인 행성들은 전체 각운동량의 약 9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자연주의적 모델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리 법칙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다.[2]
(*진화론자들은 태양계가 45억 년 전에 먼지와 가스의 구름으로부터 형태를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이 성운가설(nebular hypothesis)은 많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하나의 주된 문제는 각운동량 문제이다. 이것은 얼음 위에서 회전하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를 예로 설명할 수 있다. 스케이트 선수는 팔을 오므릴수록 더 빨리 회전한다. 이 효과는 물리학자가 ‘각운동량 보존의 법칙(Law of Conservation of Angular Momentum)’이라고 부르는 원리에 의한 것이다. 각운동량 = 질량 × 속도 × 질량 중심까지의 거리이며, 독립된 계에서는 일정하다. 스케이트 선수가 팔을 바싹 오므리면 질량 중심까지의 거리는 감소하여 더 빨리 회전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각운동량은 일정하지 않게 된다. 우주에서 성운(nebula)으로부터 우리의 태양이 형성되었다는 주장대로라면, 가스 덩어리가 태양을 이루기 위해 중심으로 수축되면서 같은 효과가 발생했을 것이다. 이것은 태양을 매우 빠르게 회전시키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태양은 매우 천천히 회전하고 있으며, 오히려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매우 빠르게 돌고 있다. 태양은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각운동량은 단지 2%에 불과하다. 이러한 패턴은 성운가설(nebular hypothesis)에 의한 예측과는 반대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저명한 태양 천체학자 스튜어트 테일러(Stuart Ross Taylor) 박사는 그의 책(Solar System Evolution: A New Perspective,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53, 1992.)에서 “태양계의 각운동량의 기원은 아직도 불분명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참조 : 태양 : 우리의 특별한 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3&bmode=view
수십억 년의 태양계에서는 모든 것들이 기괴하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68958201&bmode=view
접시돌리기와 우리의 태양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7387406&bmode=view
빅뱅이론에서 너무 많은 나선은하들
https://creation.kr/Cosmos/?idx=11360170&bmode=view
▶ 원시행성 원반의 부족한 질량 : 천문학자들이 젊은 별 주위의 먼지 원반, 즉 행성들이 형성된다고 여겨지는 바로 그 장소를 관찰할 때, 우리 태양계에서 볼 수 있는 행성을 형성하는 데 필요한 물질의 1/10에서 1/100밖에 들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발견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처럼 물질이 부족한 원반에서 어떻게 거대한 행성들이 형성될 수 있었을까?[3]
*참조 : 성운가설의 계속되는 실패 : 가스 원반은 행성을 만들기에 충분한 물질을 갖고 있지 않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757537&bmode=view
행성 형성 이론에서 기적이 사용하고 있다. : 중력이 약한 작은 물체들은 어떻게 부착될 수 있었는가?
https://creation.kr/Cosmos/?idx=13735055&bmode=view
성운설과 맞지 않는 NASA의 태양풍 시료 분석 결과
http://creation.kr/SolarSystem/?idx=1294257&bmode=view
▶ 성운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33594&t=board
▶ 행성의 형성 이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659&t=board
▶ 역방향으로 자전 또는 공전을 하는 행성과 위성들 :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과 위성들은 나머지 행성 및 위성들과 반대 방향(역방향)으로 자전하거나 공전을 한다. 이러한 "역방향" 운동은 매끄럽고 질서정연하게 붕괴하는 원반 모델로는 설명하기가 매우 어렵다. 어떤 이들은 불가능하다고까지 말한다.[4]
*참조 : 이상한 행성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8&bmode=view
태양계의 기원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22&bmode=view
성운설을 거부하는 한 새로운 관측 : 항성의 회전방향과 반대로 공전하는 외계행성의 발견.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45&bmode=view
행성들은 초신성 폭발의 충격파로 형성됐는가? : 여러 가정들에 기초한 모델링이 사실처럼 말해지고 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11&bmode=view
▶ 특별한 태양계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445&t=board
▶ 희미한 젊은 태양의 역설 : 표준 모델에 따르면, 태양은 수십억 년 전에 지금보다 30% 더 어두웠다. 그러나 같은 주류 모델에 따르면, 지질학적 증거들은 지구 역사 초기에 액체 바다와 생명체가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자연주의적 행성 과학에서 가장 풀리지 않은 난제 중 하나로 남아있다.[5]
*참조 : 한결같은 태양 : 수십억 년의 연대에 있어서 하나의 문제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154&bmode=view
수십억 년 전의 지구는 차가운 얼음 행성이어야만 했다 :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의 구조장치로서 메탄의 실패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6&bmode=view
한 항성으로서의 태양 : 다른 항성들에 비해 너무도 평온한 별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200&bmode=view
▶ 젊은 우주의 증거들 – 태양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7737&t=board
▶ 젊은 우주의 증거들 – 태양계
https://creation.kr/Topic3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7993&t=board
▶ 별 형성 증거의 부재 : 수십 년간의 탐색에도 불구하고, 천문학자들은 이 성운가설이 요구하는 명확하고 단계적인 방식으로 분자 구름이 붕괴하여 별이 실제로 형성되는 것을 관측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 전체 과정이 실제로 작동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어디에 있을까?[6]
*참조 : 별의 형성을 관측하고픈 희망 : 항성의 형성은 설명되지 않고, 그냥 가정되고 있다.
https://creation.kr/SolarSystem/?idx=1294328&bmode=view
우주 별들의 형성 : 우아한 이론들이 틀렸을 때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30&bmode=view
존재해서는 안 되는 별들 : 탄소 대기를 가지고 있는 백색왜성들
https://creation.kr/Cosmos/?idx=1293938&bmode=view
우주 초기의 제1세대 항성들이 발견됐다는 일부 천문학자들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4011&bmode=view
▶ 예기치 못한 관측들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550&t=board
게다가 우리 태양계는 놀라울 정도로 독특해 보인다. BBC가 최근 언급했듯이:
"태양계 너머에 수천 개의 행성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태양계와 진정으로 유사한 항성계나 지구와 진정으로 유사한 외계행성을 발견하지 못했다."[7]
세속주의자인 피터 워드와 도널드 브라운리(Peter Ward and Donald Brownlee)는 그들의 영향력 있는 저서 ‘극히 드문 지구(Rare Earth)’에서 비슷한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
현재와 같은 행성 배열에 도달한 것 자체가 드문 일이었다. 우리 은하에서, 아니 어쩌면 어떤 은하에서든, 생명체가 살기에 최적의 장소는 바로 이런 곳이다. 그리고 그만큼 드문 곳이기도 하다.[8]
지구와 같은 생명체 거주 가능 행성에 필요한 여러 정교한 특성들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시스템이 우연히 형성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휴 로스(Hugh Ross)는 고등 생명체를 지탱할 수 있는 행성이 존재할 확률을 10¹⁰¹³분의 1, 또는 그보다 더 낮다고 계산했다.[9]
*참조 : 우리의 창조된 지구 : 생명체를 위해 독특하게 설계되었다.
https://creation.kr/Cosmos/?idx=1293894&bmode=view
사람이 거주하도록 창조된 지구 : 지구 행성의 놀라운 설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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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위한 지구의 설계 :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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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지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42&t=board
▶ 외계행성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952&t=board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많은 세속 과학자들의 확신을 흔드는 것 같지는 않다. 어려움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 태양계와 지구의 기원을 마치 큰 허점 없이 잘 짜여진 영화 시나리오처럼, 단순한 자연적 과정으로 생겨났다고 가르치고 있다.
어쩌면 이제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할 때일지도 모른다. 과학자들은 증거들을 순전히 자연주의적 틀에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하기보다는, 증거들이 가리키는 대로 따라가야 한다. 설령 그것이 방법론적 자연주의의 근본적인 가정을 재고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말이다.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자인 마일스 도나휴(Miles K. Donahue)가 최근에 쓴 것처럼[10],
"우리는 먼저 자연주의적 설명을 찾으려 노력한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초자연적인 설명을 영원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초자연적 설명이 성립하기 위한 기준을 매우 높게 설정할 뿐이다.“
점점 더 많은 증거들이 기대치가 너무 높게 설정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세속 과학자들이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없을 만큼 웅장한 자연주의적 이야기들이 허점투성이의 줄거리, 누락된 장면들,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요소들로 가득 찬, 결함 많은 시나리오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우리 태양계의 복잡한 질서, 놀라운 안정성, 그리고 생명체가 살기에 적합한 환경은 단순한 우연이나 자연주의적 과정에 의한 우주적 사고라기보다는, 지혜롭고 전능하신 창조주의 의도적인 설계를 강력하게 시사한다.
참으로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있는 것이다! (시편 19:1)
*참조 : 천문학자들은 실패를 인정하며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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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주론의 비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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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우주론과 모순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관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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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우주론은 죽음을 앞두고 있다 : 가장 골치 아픈 우주상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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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결점들을 가진 현대 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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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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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의 미세 조정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5092&t=board
▶ 특별한 태양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91&t=board
▶ 특별한 달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365&t=board
▶ 원소들과 주기율표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24113&t=board
▶ 창조론적 우주론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8818&t=board
References:
.Sossi, P. A., & Bower, D. J. (2026). Homogeneous accretion of the Earth in the inner Solar System. Nature Astronomy. Advance online publication. https://doi.org/10.1038/s41550-026-02824-7
.Mestel, L. (1965) and subsequent reviews, e.g., Ray, T. (2012) in Astronomy & Geophysics
.Manara, C. F., Morbidelli, A., & Guillot, T. (2018). Why do protoplanetary disks appear not massive enough to form the known exoplanet population? Astronomy & Astrophysics, 618, L3. https://doi.org/10.1051/0004-6361/201834076
.Lissauer, J. J., & de Pater, I. (2019). Fundamental Planetary Scien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Goldblatt, C., & Zahnle, K. J. (2011). Faint young Sun paradox remains. Nature, 474(7349), E1–E2. https://doi.org/10.1038/nature09961
.Chevance, M., Kruijssen, J. M. D., Ballesteros-Paredes, J., Inutsuka, S., et al. (2020). The molecular cloud lifecycle. Space Science Reviews, 216(4), 50. https://doi.org/10.1007/s11214-020-00674-x
.BBC Future. (2025, October 5). The epic hunt for a planet just like Earth. BBC. https://www.bbc.com/future/article/20251003-the-epic-hunt-for-a-planet-just-like-earth
.Ward, P. D., & Brownlee, D. (2000). Rare Earth: Why complex life is uncommon in the universe. Copernicus (Springer-Verlag).
.Ross, H. (2022). Designed to the Core: How the universe and Earth were perfectly made for human life. RTB Press.
.Donahue, M. K. (2025). Methodological Naturalism, Analyzed. Erkenntnis, 90, 1981–2002.
출처 : CEH, 2026. 6. 5.
주소 : https://crev.info/2026/06/rf-new-problems-for-solar-system-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