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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6-02-13

미생물의 적응 유연성은 생물학적 설계를 가리킨다.

(Built to Adapt: What Microbial Flexibility Reveals about Biological Design)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부품이 약간 바뀌거나 주변 환경이 변해도 계속 작동하는 기계를 상상해 보라. 대부분의 인간이 만든 기계들은 이러한 스트레스 아래서 고장 날 것이다. 하지만 살아있는 세포들은 매일 이를 관리한다. 생명체는 약하지도 않고, 우연히 생겨난 것도 아니다. 기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변화에 반응하는 유연성(flexibility)을 보여준다. 최근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지에 실린 한 연구는 이러한 능력을 강조하며, 우연에 의존하기보다는, 변화에 대비된 생물학적 시스템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연구는 매우 작은 유전적 변화가 다양한 조건 하에서 미생물의 생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 결과 많은 생물들이 주변 환경이 변할 때, 적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 생명체는 강하고, 반응성이 뛰어나다. 무작위적인 개선을 보여주는 대신, 연구 결과는 더 인상적인 점을 가리키고 있는데, 생명체는 내재된 적응력을 보여주며, 이는 고도로 설계되었음을 가리키는 명백한 표시이다.


연구자들은 심층 돌연변이 스캐닝(deep mutational scanning, DMS)이라는 실험 방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은 효모와 대장균의 특정 유전자에 수천 개의 작은 변화들을 만든다. 통제된 조건 하에서 각 변화에도 생물체가 얼마나 잘 성장하는지가 테스트되었다.[1] 실험 결과 명확한 한 패턴이 나타났다 : 특정 조건 하에서 어떤 변화는 성장을 개선했지만, 그 조건이 변하면 성장이 감소했다. 이 결과는 전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제한적인 조정만을 허용하는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유연성은 엄격히 통제되는 분자 부분들에 의존하고 있었다. 효소들은 정확한 형태로 접어야만 하고,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작용하며, 좁은 화학적 한계 내에서 기능한다. 작은 문제도 실패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미생물의 단백질들은 변화를 견디면서도 잘 작동할 수 있었다. 이것은 무작위적 느슨함이 아니다. 이것은 내재된 회복력으로, 환경이 변해도 생물체가 계속 작동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이 변경 사항이 영구적으로 잠겨지는 대신에, 그 시스템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지속되는 것을 제한한다. 기존 과학자들은 이 결과를 진화적 불일치(evolutionary mismatch)라고 부르며, 한 환경 조건에 적합한 특성이 조건이 변할 때 쓸모를 잃는다고 보고 있다.[2]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장기적 손상의 위험 없이, 단기적 조정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의도적인 설계를 반영하는 것이다. 어떤 변화가 지속되는 것을 제한함으로써, 생물체는 핵심 기능을 보호하면서도, 새로운 조건에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는 잘 설계된 시스템의 특징이다.


같은 개념이 장기적 실험실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대장균 장기 진화 실험에서 박테리아가 여러 세대에 걸쳐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박테리아로 남아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생물학적 기계가 아니라, 통제와 자원 사용의 작은 조정과 관련된 것이었다. 창조 연구자들은 이를 생물체가 정해진 한계 내에서 적응하는 현상이라고 말하며, 설계된 변이성(designed variability)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변화 이면에는 또 다른 공학적 측면들이 작동된다. 세포는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DNA를 변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후생유전학적 조절(epigenetic regulation)을 통해서도 반응한다. 화학적 꼬리표(chemical tags)와 분자 스위치들은 유전자 자체를 바꾸지 않고도 유전자의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있다.[4] 이러한 반응은 빠르고, 가역적이며, 특정 스트레스에 맞추어 대응한다. 이 정밀도는 다시 한번 스마트한 반응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장기적인 안정성을 유지하는 내장된 제어시스템처럼 보인다.[5]


이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한 뚜렷한 패턴이 나타난다. 미생물 생명체는 적응할 수 있지만, 한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한계는 핵심 기능을 보호하면서도, 유용한 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균형은 엔진부터 컴퓨터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잘 설계된 시스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Nature Ecology & Evolution 지의 연구는 이러한 그림에 세부사항을 더하여, 가장 작은 생명체에도 신중한 계획이 들어있음을 보여주었다. 과학자들이 이러한 미세 수준의 생명체 연구에서 발견하고 있는 더 깊은 패턴은 무질서가 아니라, 선견지명과 목적, 그리고 놀라운 보살핌으로 구축되어 있는 경이로운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References

1. Song, S., et al. 2025. Adaptive Tracking with Antagonistic Pleiotropy Results in Seemingly Neutral Molecular Evolution. Nature Ecology & Evolution. 9 (12): 2358.

2. Lea, A. J. et al. 2023. Applying an Evolutionary Mismatch Framework to Understand Disease Susceptibility. PLOS Biology. 21 (3): e3002311.

3. Lenski, R. et al. 2015. Sustained Fitness Gains and Variability in a Long-Term Experiment with Escherichia coli.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82 (1821): 20152292.

4. Nei, M. et al. 2010. The Neutral Theory of Molecular Evolution in the Genomic Era. Annual Review of Genomics and Human Genetics. 11: 265–289.

5. Tomkins, J. Epigenetic Code More Complicated Than Previously Though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8, 2016.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참조 : 진화 없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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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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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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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환경추적(CET), 또는 진화적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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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전자 없이 적응하는 방법 : 아홀로틀 도롱뇽과 흰파리에서 놀라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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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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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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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단세포생물 점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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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들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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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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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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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에서 발견된 ‘맥스웰의 악마’는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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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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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에는 배터리 방울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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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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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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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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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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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측되지 않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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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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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1. 1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uilt-to-adap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2-09

세포에는 배터리 방울이 들어있다.

(Cells Contain Battery Droplets)

David F. Coppedge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전기가 작동되어, 생명체 분자들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었다.


   세포(cells)는 다윈이 생각했던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 세포 내부의 복잡한 구조는 과학자들을 끊임없이 놀라게 한다. 몇 년 전, 핵 내부에서 분자 응집체(condensates)가 발견되었다(Science & Culture Today 지에 실린 나의 기사 여기여기를 참조하라). 자연적인 상변화 과정에서 형성되는 이 "막이 없는 소기관(membraneless organelles)" 또는 "방울(droplets, 드롭릿)"은 그들의 효소들과 RNA 코드와 함께 분자적 빌딩 블럭을 형성하여, 생명체에 필요한 복잡한 분자들의 구축을 가능하게 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 세포 내 저밀도 액체 방울 응집체 발견 (2023. 5. 8. 서울대학교)

https://www.snu.ac.kr/research/highlights?md=v&bbsidx=141278


그런데 최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연구팀이 이 응집체의 또 다른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바로 응집체의 경계면이 전기를 띤다는 것이다! (참고: 논문의 저자들은 이야기 속에 "진화"라는 개념을 슬쩍 끼워 넣으려 하지만, 이는 용어를 잘못 사용한 것임이 곧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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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전기화학 엔진과 진화 (2026. 1. 23, Washington University at St. Louis). 리아 섀퍼(Leah Shaffer) 기자는 응집체를 "세포 기능을 조절하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막이 없는 세포 소기관"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이 응집체는 과거에는 오류나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본질적으로 무질서한 단백질"의 상변화에 의해 형성된다. 하지만 이 단백질들은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 로히트 파푸(Rohit Pappu) 교수와 그의 동료 이판 다이(Yifan Dai)는 전기 전압이 응집체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새로운 연구에서 다이 교수는 응집체가 어떻게 "배터리 방울(battery droplets)"로서 작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배터리 내부에서 실제적인 작용은 전극과 전해질이 접촉하는 얇은 경계면인 계면(interface, 접촉면)에서 일어난다. 계면 전기장(interfacial electric field)은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전지 내부의 화학 반응을 유도하여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한다.

이 전기에너지는 측정 가능하다. 연구자들은 이 초소형 전원을 활용하여 치료용 분자나 기타 유용한 물질을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다이 연구팀은 미세 규모의 "엔진"을 이용해 살아있는 세포 내에서 금과 구리 나노입자를 직접 생성하는 연금술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바이오하이브리드(biohybrid)" 장치는 폐수 오염물질을 분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동일한 단백질 소재를 통해 항생제 없이 박테리아를 사멸시키는 산화환원 반응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이는 인간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새로운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부드러운 배터리 방울"을 자세히 살펴보자.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마이크로 스케일의 엔진"은 필요에 따라 전기화학 에너지를 저장하고 방출하는 "연성 배터리 방울(soft battery droplets)"처럼 작동하며, "합성 생물학자들에게 신호와 반응에 동력을 공급하는 역동적인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다이 박사는 말한다.

단백질들은 배터리에 사용되는 금속판 전극은 없지만, 동일한 역할을 하는 계면을 가지고 있다. 즉, 응집체가 주변 용매와 만나는 표면으로, 특정 이온과 분자가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불균일한 분포는 세포 내부에 미세한 전압과 같은 미세한 전기적 불균형을 만들어낸다.

이 전압은 금속 전극과 같은 전기화학 반응을 일으켜, 전자 전달을 촉진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액적들은 움직이고, 막에 부딪히고, 서로 융합되면서, 계면이 끊임없이 재배열되고, 순간적으로 충전과 방전이 일어난다.


진화론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그들은 애써서 "진화"라는 개념을 그 이야기에 끼워 넣고 있었지만, 논리적 애매함의 오류(logical fallacy of equivocation)라는 함정에 빠지고 있다. 그들은 "유도 진화(directed evolution)"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인간이 사용하는 것처럼, 이러한 부드러운 배터리 방울들을 진화가 만들어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적설계를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과 목표를 갖고 있지 않다.

다이 교수는 “우리는 세포 생존과 무질서적 단백질의 행동을 연결하기 위해 진화 기반 분석 및 선택 전략을 설계한 다음, 이를 다양한 온도나 다른 선택 압력에 노출시키고 그대로 두었다. 우리는 자연이 스스로 작용하여, 적절한 행동 양식을 나타내고 생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유도 진화"라는 말은 모순된 용어이다. 자연 현상을 탐색하여 가장 유용한 산물을 선별해내는 것은 지성(intelligence)의 특성이지, 생각이 없고 의식이 없는 진화의 특성이 아니다. 그것들은 모든 단계에서 분자들을 특정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오직 지성만이 무작위적 분포에서 특정 배열을 골라내어, 필요로 하거나 원하는 기술에 부합하는 기준을 결정할 수 있다. 다윈의 진화론은 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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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세포 내의 "연성 배터리 방울"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Nature Materials 지에 발표된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살펴보라.


세포 내 전기화학 반응기로서의 전기생성 단백질 응집체 (Nature Materials, 2026. 1. 15). 

본 연구에서는 유전적으로 코딩된 생체 재료를 이용하여, 단백질 응집체를 자가 조립하고, 이를 전기화학 반응기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단백질 응집체의 서열과 전기화학적 특성 간의 관계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단백질 응집체의 전기 발생적 특성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또한, 이러한 단백질 응집체를 다양한 전기화학 반응에 적용하여 시험관 내 실험을 수행하였고, 생체 세포 내에서 나노 입자 합성, 오염물질 분해, 그리고 인공 페롭토시스(ferroptosis, 철에 의존하는 프로그램된 세포사멸의 한 유형)를 통한 항생제 비사용 세균 억제 등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러한 고유한 전기 발생 특성을 지닌 물질은 차세대 생체 전기화학 장치 개발을 위한, 청정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 생체 재료 플랫폼을 제공한다. <논문 초록에서 발췌>



*참조 : 세포 안에 중앙 컴퓨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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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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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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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6042542&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DNA의 복구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의 주 메커니즘인 돌연변이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68856995&bmode=view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DNA 복구가 실시간으로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031218&bmode=view

진화하지 않도록 설계된 생물들

https://creation.kr/Plants/?idx=20615619&bmode=view

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5799785&bmode=view

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6109159&bmode=view

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LIfe/?idx=145341855&bmode=view

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835489&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3&bmode=view

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https://creation.kr/LIfe/?idx=23811334&bmode=view

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9&bmode=view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https://creation.kr/LIfe/?idx=12870896&bmode=view

세포까지 확장되어 있는 신체의 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5740030&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405&t=board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309&t=board

▶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292&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출처 : CEH, 2026. 2. 2. 

주소 : https://crev.info/2026/02/cells-contain-battery-drople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2-04

최근 발견된 이상한 신종 미생물은 

진핵생물의 진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지 않는다

(Recent Discovery of a Strange Microbe Gives No Clues to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하나님의 살아있는 창조물에 대한 연구는 역동적이고 항상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것은 우주의 가장 깊은 곳을 들여다보든, 실험실에서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하든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미생물학(박테리아, 곰팡이, 고세균 등)이라는 방대한 분야는 새로운 생물 종을 발견하고 기술하는데 있어서 잘 다뤄지지 않고 있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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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과학자들은 크로아티아의 물 시료에서 이상하고 흥미로운 단세포 미생물(진핵생물)을 발견하고 이를 솔라리온 아리에나에(Solarion arienae)라고 명명했다.[1] 솔라리온은 약간 운동성이 있고 매우 작다는 것이 밝혀져 수십 년간 주목받지 못했다. 솔라리온 연구에 참여한 두 명의 과학자는 이것이 "미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우리가 아직 얼마나 알지 못하고 있는지를 상기시켜준다"라고 말했다.[2]

이 새롭고 독특한 외모의 미생물 종은 "형태학적으로 구분되는 두 가지 세포 유형과 새로운 포식성 방출체(predatory extrusome)를 가진, 눈에 띄지 않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이종영양 원생생물(heterotrophic protist)"로 묘사되고 있었다.[1] 작은 방출체는 둥글고 섬세한 줄기(stalks)들을 가지고 있어서, 솔라리온에게 태양과 같은 외관을 준다.

연구자들은 솔라리온이 진핵생물(eukaryotes)의 진화 과정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라는 세포 에너지원과 관련해서 그렇게 주장하고 있었다. 진화론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는 장구한 시간 전에 알파프로테오박테리아 조상(alphaproteobacterial ancestor)으로부터 유래했다고 주장되지만, 이를 검증할 방법은 없다.[3, 4] 진화론 진영은 창조를 무조건 일축하기 때문에, 솔라리온 아리에나에의 기원을 자연주의적 관점에서 설명해야 한다. 이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진핵생물 공통조상과 미토콘드리아 조상에 관한 순전히 가상적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일부 원생생물 계통에서 조상 알파프로테오박테리아 경로의 보존은 마지막 진핵생물 공통조상의 미토콘드리아가 대부분의 현대 진핵생물에서 발견되는 미토콘드리아보다 대사적으로 더 다재다능함을 보여준다.[1]

과학자들은 솔라리온과 미스터리한 원생생물인 메테오라 스포라디카(Meteora sporadica)를 디스파리아(Disparia)라는 슈퍼그룹에 배치했다. 과학 기자인 조셉 샤빗(Joseph Shavit)은 "이 군집(디스파리아)을 진화계통나무 중 더 큰 부분인 '디아포레틱케스(Diaphoretickes)' 내 주요 가지 중 하나로 보고 있다"고 말한다.[5] 하지만 진화계통나무는 단순한 골칫거리 이상이다.[6~8] 진화 생물정보학(evolutionary bioinformatics) 전문가인 둘리틀(W. Ford Dolittle)은 Science 지에서 "생명체의 역사는 나무로 제대로 표현될 수 없다"고 말했다.[9]


하나님은 수천 년 전 광대한 미생물 세계를 창조하셔서, 전체 생물권의 토대를 마련하셨고, 지구상의 생물들을 지탱하게 하셨다. 이 존재들은 생리학적, 대사적, 유전적 측면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우리가 아는 생명체의 기초가 된다.[10] 이 수많은 미생물들 안에는 크고 작은 환경 모두에서 이동하고 채우는 타고난 설계와 능력이 있다.[11] "솔라리온은 매우 좁은 서식지나, 연구자들이 '희귀 생물권(rare biosphere)'이라고 부르는 곳, 즉 매우 적은 개체 수가 사는 종들로 이루어진 군집 일부에서만 흔할 수 있다."[5]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라리온 아리에나에는 독특한 생태적 지위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결론적으로 생물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달리, 이 흥미로운 발견은 진핵생물의 기원과 진화를 설명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12] 창조론자들은 솔라리온의 발견을 환영하지만, 그 기원과 관련된 장구한 연대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에는 이의를 제기한다. 솔라리온 아리에나에는 독특하며 카엘레스테스(Caelestes)라는 새로운 문(phylum)에 포함되었지만, 이는 진화적 기원과는 무관하다.


References

1. Valt, M. et al. 2026. Rare Microbial Relict Sheds Light on an Ancient Eukaryotic Supergroup. Nature. 649 (8096): 388–395.

2. Cockerill, J. Newly Discovered Organism Could Represent a Whole New Branch in The Tree of Life. ScienceAlert. Posted on Sciencealert November 25, 2025.

3. Thomas, B. Origin of Cells Study Uses Bad Scienc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4, 2011.

4. Tomkins, J. 2015. Endosymbiosis: A Theory in Crisis. Acts & Facts. 44 (11): 13.

5. Shavit, J. Microbe Discovery Reveals Ancient Clues to How Complex Life Began. AOL. Posted on aol.com November 22, 2025.

6. Tomkins, J. and J. Bergman. 2013. Incomplete Lineage Sorting and Other ‘Rogue’ Data Fell the Tree of Life. Journal of Creation. 27 (3): 84–92.

7. Tomkins, J. Epigenetic Study Produces ‘Backwards’ Human-Ape Tre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6, 2013.

8. Thomas, B. Shared Genes Undercut Evolutionary Tre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25, 2011.

9. Dolittle, W. F. 1999. Phylogenetic Classification and the Universal Tree. Science. 284 (5423): 2124–2129.

10. Thomas, B. Newfound Nitrogen Harmony Saves Tropical Forest Tre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4, 2013. 

11. Sherwin, F. Aerobic and Anaerobic Hot Spring Bacteria.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27, 2025. 

12. Sherwin, F. A Billion-Year Evolutionary Tal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2, 2024.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초기 진핵생물 진화의 핵심 단서를 제공하는 신종 미생물 발견 (2025. 12. 11. BioIN)

https://www.bioin.or.kr/board.do?num=331744&cmd=view&bid=issue


*참조 : 진핵생물의 기원

https://creation.kr/LIfe/?idx=164574964&bmode=view

복잡한 세포는 박테리아로부터 진화될 수 없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4&bmode=view

데이터가 이론과 맞지 않을 때, 10억 년을 늘리면 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69444927&bmode=view

바이러스가 도약하여 최초의 세포가 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Topic401/?idx=13866983&bmode=view

미토콘드리아 및 미토콘드리아 리보솜의 세포내공생 진화가설에 대한 비판적 고찰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3&bmode=view

앞으로도, 뒤로도, 옆으로도 나아가는 진화. : 진핵생물이 진화하여 원핵생물이 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8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진행되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75&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897&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7&bmode=view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2&bmode=view

7개의 모터가 하나로 연결된 편모를 갖고 있는 세균!

https://creation.kr/LIfe/?idx=9061399&bmode=view

박테리아의 편모 : 분자 모터들은 경이로운 설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LIfe/?idx=16861623&bmode=view

박테리아의 편모는 기어-구동 모터이다 : 새 논문은 편모의 초고도 복잡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69288163&bmode=view

박테리아에서 발견된 경이로운 분자 스노모빌

https://creation.kr/LIfe/?idx=169086939&bmode=view

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5382885&bmode=view

진화를 부정하는 세포소기관 : 리소좀

https://creation.kr/LIfe/?idx=15435651&bmode=view

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https://creation.kr/LIfe/?idx=127949630&bmode=view

고세균은 아직도 살아있고, 진화되지 않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55&bmode=view

놀랍고, 독특하고, 진정 기괴한 옐로스톤의 미생물

https://creation.kr/LIfe/?idx=1793661&bmode=view

호기성호흡과 혐기성호흡을 동시에 수행하는 온천에 사는 박테리아

https://creation.kr/LIfe/?idx=160797871&bmode=view

세균의 단백질은 양자역학을 사용한다.

https://creation.kr/LIfe/?idx=6375062&bmode=view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012&bmode=view

심해에서 암흑 산소의 발견 : 산소의 존재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61&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진화론자들의 기괴한 진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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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292&t=board

▶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https://creation.kr/Topic401/?idx=6777690&bmode=view

▶ 부정된 자연발생설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680&t=board

▶ 최초 생명체 출현 연대

https://creation.kr/Topic3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19308&t=board

▶ DNA와 RNA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10&t=board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DNA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05637&t=board

▶ 생명체의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진화계통나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2072&t=board


출처 : ICR, 2026. 1. 1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range-microbe-gives-no-clues-to-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21

유전체는 4차원적 설계를 보여준다.

(Genome Shows Design in 4 Dimensions)

By John Wise, PhD


생명의 기원이 1차원적 불가능성이라면, 유전체는 4차원적 불가능성으로 여겨진다.


유전체의 구조와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수십 년 동안 진화생물학은 DNA가 본질적으로 선형 코드, 즉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해 형성된 긴 화학적 염기서열이라고 확신시켜 주었다. 염기서열이 중요했고, 나머지는 부차적인 것이었으며, 그중 상당 부분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진화 과정에서 남겨진 쓸모없는 "쓰레기(junk)"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 그림은 조용하지만 치명적으로 무너져 내렸다.

노스웨스턴 대학(Northwestern University)의 새로운 보고를 요약한 ScienceDaily(2026. 1. 8) 지의 "DNA 내부의 숨겨진 세계가 마침내 밝혀졌다“ 기사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었다 :

과학자들은 살아있는 세포 안에서 인간 DNA가 어떻게 접히고, 고리를 만들고, 이동되는지에 대한 가장 상세한 지도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숨겨진 유전적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4D 뉴클레옴 프로젝트(4D Nucleome Project)의 일환으로 연구자들은 DNA가 단순히 문자열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 정밀하게 경계가 정해진 영역에서 접히는, 역동적인 종이접기 같은 구조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는 단순한 정밀함이 아니다. 예측과 설명이 실패하고 있는, 예측보다 훨씬 복잡한 개념적 확장이다. DNA 염기서열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더 심오한 무엇인가를, 즉 유전정보 서열을 기능하게 만드는 4차원적 구조를 파악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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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들은 DNA의 "철자"인 A, C, T, G로 이루어진 3중 코돈(codons)에 의해 코딩되어 있다. (Illustra Media)


DNA는 단지 1차원적 코드가 아닌, 3차원적 구조이다.

이번 새로운 연구 결과가 왜 중요한지 이해하려면, DNA를 단순히 긴 염기서열로만 보는 익숙한 이미지를 버리고, 좀 더 현실적인 이미지로 바꿔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DNA 분자는 공장과 매우 비슷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작고 중첩된 모듈형 작업장들이 모여 이루어진 거대한 공장이다. 제대로 기능하는 공장에서는 원자재, 기계, 작업 공간, 제어실 등이 3차원 공간에 배치되어야 한다. 벽도 중요하고, 문도 중요하며, 경계도 중요하다. 벽을 없애거나, 방을 허물면, 생산의 설계도 역할을 하는 벽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현대 유전체학(genomics)은 DNA가 이런 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ScienceDaily 지의 보도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세포 안의 DNA는 선형 가닥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리(loops) 안으로 구부러져 세포핵 내부에 여러 구획들을 형성한다.

이러한 구획들은 흔히 위상적 연관 도메인(topologically associating domains, TADs)이라고 불리며, 공장에서 방(rooms)들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정 방 안에 있는 유전자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방 밖의 활동으로부터는 격리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히 겉모습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조절 기능을 한다.


경첩, 못, 하중 지지 구조

이러한 유전체 "공간"들은 어떻게 만들어져있는가? 연구자들은 짧은 DNA 서열이 경첩(hinges)럼 작용하여, DNA 케이블이 접힐 수 있도록 하고, 특수 결합 부위는 못(studs, 징) 또는 닻(anchors)처럼 작용하여, 이러한 접힘을 제자리에 고정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경첩과 못은 함께 각 도메인의 경계를 규정한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유전체 구조의 하위 구성 요소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다. 유전자 공간의 경계를 정하는 '못(studs)'은 주로 CTCF라 불리는 단백질로, DNA를 정확한 좌표에 고정시켜 준다. '경첩(hinges)'과 '모터(motors)'는 코헤신 복합체(Cohesin complex)의 일부인데, 이 분자기계는 "루프 압출(loop extrusion)“이라는 과정을 통해 DNA를 고리(loops, 루프) 안으로 당겨준다. 만약 CTCF '못'의 방향이 잘못되어, 단 몇 도라도 어긋나면, 코헤신 모터가 제 위치에서 멈추지 않는다. 고리가 과도하게 늘어나고, '공간'이 무너지면서, 마치 작업장의 바닥처럼 신호 오작동이 난무하게 된다. 이 두 가지 서로 다른 시스템, 즉 DNA 서열(설계도)과 단백질 모터(조립자)가 4차원 공간에서 정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요구되는 이러한 정확성은 통합된 기능적 복잡성(integrated functional complexity)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이다.

이는 유전체(genome)가 단순히 읽히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유전체는 그 물리적 실체들에 따라 구축되어있다! 유전자들은 이러한 영역 내에서 특정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러한 위치에 따라 접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될 수 있다. DNA 서열은 지침(instructions)을 제공하지만, 구조는 이러한 지침이 실행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경첩 하나를 떼어내거나, 못의 위치를 바꾸거나, 경계를 무너뜨리면, 방은 무너진다. 그리고 방이 무너지면, 그 방과 관련된 유전적 조절 체계도 함께 무너진다. 이 시스템은 너무나 세밀하고 복잡해서, 단 하나의 변화만으로도 치명적일 수 있다. 물론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이 공장은 정적인 구조물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스스로 오류를 수정하는 기계라는 것이다. 공학적 관점에서 볼 때, 유전체는 거대한 장애 허용(fault tolerance)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유전체는 3차원 구조에서 구조적 붕괴를 감지하는 일련의 '청소 및 유지보수(janitorial)' 단백질을 활용한다. '못'이 파손되거나, '벽'에 균열이 생기면, 시스템은 복구 프로토콜을 작동시켜 해당 영역의 결손을 복원한다. 이러한 '자가 치유' 특성은 공학 기술이 단순히 염기서열 배열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관리 구조에도 들어가 있음을 시사한다. 스스로의 결함을 인식하고, 수정할 수 있는 시스템은 단순한 염기서열 기반의 진화로는 구축될 수 없는 수준의 메타 정보를 필요로 한다.


DNA 모양이 어떻게 DNA 의미를 통제하는가?

이러한 건축학적 관점은 유전학의 오랜 수수께끼, 즉 유전자 바깥에 있는 쓸모없는 '정크' DNA 서열의 돌연변이가 왜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만약 DNA가 단순히 선형적 문자라면, 유전자 외부의 변화는 무해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암과 발달 장애가 비코딩 영역의 교란으로 인해 발생한다. 이 새로운 연구는 그 이유를 설명한다.

단 하나의 염기서열 변화만으로도 도메인 경계가 약화되어, 조절 신호가 잘못된 유전체 방으로 잘못 들어갈 수 있다. 엄격하게 조절되어야 할 유전자들이 갑자기 부적절한 증강자(enhancers)에 노출되는 것이다. 그 결과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에 걸친 오작동으로 이어진다. 건축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오타가 아니다. 구조물의 붕괴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국립보건원(NIH)의 4D 뉴클레옴 프로젝트(4D Nucleome Project)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현재 다음과 같은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

… DNA 염기서열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유전체의 물리적 형태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전체는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유전체는 정보를 강제하고, 질서를 부여하고, 분류하고, 통제한다.


암호화된 구조물이지,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 더 심오한 의미가 드러난다. 알마살하(Almassalha)와 그의 동료들이 Advanced Science(2025. 10. 27) 지에 발표한 "인간 유전체에서 인트론, 유전자간 서열, 엑손의 기하학적으로 인코딩된 위치 지정"이라는 최근 연구는 단순히 유전체 접힘을 매핑하는 것을 넘어섰다. 그들은 유전자, 인트론, 유전자간 서열의 위치 자체가 유전체 구조 자체를 인코딩한다고 제안한다. 다시 말해, 유전체는 단순히 도메인으로 접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접히도록 특정 방식으로 쓰여져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위의 설명에서 이 논문의 내용을 많이 인용했다.

공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이다. 하중을 지탱하는 벽은 건물이 완공된 후에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설계도에 처음부터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상황은 매우 불편하다. 고전적 진화론은 점진적 축적, 기능적 중복성, 그리고 오류에 대한 견고성을 전제로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구축된 시스템은 그 과정에서 많은 실패를 견뎌낼 수밖에 없다.

현대 유전체학이 밝혀낸 것은 오류의 여지가 거의 없는 시스템, 즉 전체 영역에서 제약이 있고,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으며, 작은 변화에도 매우 취약한 시스템이다. 구조를 조금만 바꿔도 시스템은 적응하지 못하고, 붕괴한다.

유전체는 기능을 하지만, 좁은 구조적 경계 내에서만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생물학은 다윈의 진화론을 넘어서야 한다.

4차원 유전체 지도 작성 기술의 발전은 진화론에 치명적인 결정타가 되고 있다. 4차원 유전체는 진화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연구자들이 세포에서 실제로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염기 순서에 기반한 모델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설명할 수 없다 :

⦁ 멀리 떨어진 DNA 영역들이 안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유전자 조절이 공간적 근접성(spatial proximity)에 의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작은 돌연변이가 커다란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 또는 조절이 도메인-수준의 단위로 작동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생물학은 단순히 염기서열 분석을 넘어 그 구조를 파악해야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악의적인 의도가 아니라, 진화론적 예측 및 설명의 실패에서 비롯된 개념적 진보를 의미한다.


결론 : 유전체에 대한 배심원들의 평결

유전체 시대가 시작될 무렵, 우리는 DNA의 염기서열만 해독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형태, 구조, 조절 기능은 점진적인 진화적 조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됐었다. 이제 우리는 유전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현대 유전체학이 밝혀내고 있는 것은 유연한 실타래가 아니라는 것이다. 세포가 기능을 하고 건강하게 유지되려면, RNA-매개 단백질 생성물들처럼, DNA도 공간과 시간 속에서 정확하게 접혀야 하는 엄격하게 제약을 받는 구조라는 점이다. 단 하나의 변화라도 영역 경계를 무너뜨리고, 조절 신호의 경로를 잘못되게 하며,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결국 생명체의 한계는 단순히 유전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유전체는 건축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고, 정확하게 조율되어 있었다. 그러한 깨달음이 바로 4D 뉴클레옴(4D Nucleome)과 같은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진화론이라는 낡은 이론의 승리가 아닌 실패에 대한 반응이다. 진화론은 견고성과 점진적인 변화를 예측하고 있지만, 데이터들은 오히려 연약함(fragility, 깨지기 쉬움), 정밀성, 전반적인 제약을 드러낸다.

우리는 100여 년 전에 현대 종합생물학을 시작하여, 유전체 혁명으로 나아왔지만, 다윈주의적 진화 과정의 승리처럼 보였던 것들이 이제는 그 프로젝트 전체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버렸다. DNA는 단순히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공학적으로 설계되어있었고, 구축되어있는 것이었다. 이제 생물학이 직면해야 할 질문은 그러한 구조가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어떻게 변형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애초에 어떻게 그러한 구조가 생겨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생명의 기원이 아래에서 바라본 일차원적인 불가능성이라면, 유전체는 위에서 바라본 4차원적인 불가능성으로 여겨진다.

진화론은 죽었다. 유전체가 진화론의 사형을 집행했다.



*참조 :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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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지 않도록 설계된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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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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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손상 연구는 놀라운 복잡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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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코드에 문법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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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어떻게 DNA의 오류를 수정하는지는 아직도 신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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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안에서 재난 복구 계획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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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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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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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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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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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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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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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서 DNA가 포장되는 방법 :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의 진화는 실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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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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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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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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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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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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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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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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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1. 12.

주소 : https://crev.info/2026/01/jw-genome-4d-desig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12

세포 안에 중앙 컴퓨터가 들어있다.

(A Central Computer in our Cells)

by John D. Wise, PhD


단순한 온-오프 스위치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TORC1은 고도로 통합된 조절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세포 내 '중앙 컴퓨터'의 발견이 시사하는 것은?


우리가 들어보지 못했던 세포 내의 컴퓨터

나는 애리조나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다. 12월 초, 나는 애리조나 대학에서 한 보도자료를 발견했는데 흥미로웠다. 그것은 "애리조나 대학 과학자들이 세포 안에 숨겨진 '중앙 컴퓨터(central computer)'를 발견하다"라는 기사였다.(여기를 클릭). 이 놀라운 발견은 앤드류 카팔디(Andrew Capaldi) 연구실에서 이루어졌으며, 카팔디 박사와 그의 대학원생들, 특히 크리스티나 파딜라(Cristina Padilla)가 수행한 수년간의 훌륭한 과학적 노력의 결과였다. 그녀의 이야기는 보도자료에서 강조되어 있다. 보도자료는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

수십 년 동안 생물학자들은 TORC1이라 불리는 한 단백질 복합체(protein complex)가 세포 성장의 주된 조절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즉, 영양분이 공급될 때 성장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고, 조건이 악화되면 이를 중단시킨다.

이제 애리조나 대학에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TORC1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정교했다. 단순한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대신, TORC1은 중앙 컴퓨터처럼 다양한 신호들을 통합하고, 특정 경로를 선택적으로 켜고 끄는 방식으로, 신진대사, 에너지 집약 과정, 세포 분열을 실시간으로 조정하고 있었다.


"질소 제한 및 기아 상태 동안 Ait1, Gcn2, SEAC/GATOR에 의한 TORC1 신호의 다층 조절," (Nature Communications, 2025. 11. 29).


한 위대한 과학적 발견

TORC1 이야기는 뜻밖의 발견으로 시작된다.(여기를 클릭). 1960년대 중반, 캐나다 의료 탐사대가 라파누이(Rapa Nui)로도 알려진 이스터섬(Easter Island)에서 토양 샘플을 채취했다. 그 토양에서 연구자들은 라파마이신(rapamycin)이라는 화합물을 분리했는데, 처음 발견된 장소인 그 섬의 이름을 따서 그렇게 명명되었다. 수년 후에야 과학자들은 세포 성장을 억제하고, 여러 생물에서 수명을 연장하는 능력 등 그 화합물의 놀라운 생물학적 효과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 조사 경로는 결국 TORC1(Target of Rapamycin Complex 1)를 식별하는 데 이르렀다. 이 부위는 진핵세포에서 라파마이신이 결합하는 두 특정 부위 중 하나이다. 수십 년 동안 생물학자들은 TORC1을 세포 성장의 주된 조절자로 이해해 왔다. 영양분이 풍부할 때는 TORC1이 활성화되어 성장이 계속되었다. 영양분이 부족할 때 TORC1은 성장을 멈추고, 세포는 에너지를 보존했다. 그것은 깔끔한 그림이었고, 정돈된 이야기였으며, 오랫동안 충분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카팔디 연구소의 새로운 연구는 이 그림이 근본적으로 불완전했음을 보여준다. 단순하게 켜고 끄는 스위치로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TORC1은 고도로 통합된 조절 시스템으로서 작동하고 있었다. 현실적인 영양분의 변화 하에서 세포는 성장과 기아 사이를 오가지 않는다. TORC1은 상태를 평가하고, 여러 신호들을 통합하며, 서로 다른 대사 작동 방식을 채택한다. 이 중 하나가 이 연구에서 새롭게 특징지어진 저질소적응 상태(Low Nitrogen Adaptive state, LoNA)로 불려지는 것이다.


세포의 숨겨진 결정 상태 : LoNA

저질소적응 상태(LoNA)는 세포가 기아 상태 때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영양분이 풍부한 상태에서 궁핍한 상태로 전환될 때 나타난다. 이 상태에서는 세포가 평소처럼 운영되지도, 폐쇄되지도 않는다. 대신 스스로를 재조직한다. TORC1의 인산화 표적, 즉 세포 정책을 조절하는 분자 환경의 90% 이상이 새로운 구성으로 전환된다. 성장은 느려지지만, 멈추지는 않는다. 신진대사가 다시 균형을 이룬다. 효모의 액포(vacuole) 표면의 수송체(transporters)나, 인간의 리소좀(lysosome)은 더 많은 자원을 끌어들이도록 조정된다. 자가포식(autophagy, 자가소화작용)은 제한적이 되고, 통제된 방식으로 시작되며, 완전한 셧다운을 유발하지 않고 세포 구성 요소들을 재활용한다.

이건 디머 스위치(dimmer switch, 밝기 조절 스위치)가 아니다. TORC1의 강도가 절반이 되는 것이 아니다. 저질소적응 상태 고유한 우선순위와 내부 일관성을 가진,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대사 상태이다. 영양분이 풍부한 식물은 완전한 성장을 촉진한다. 심각한 기아 현상은 SEAC 복합체와 같은 조절기를 통해 비상 제동을 작동시킨다. 저질소적응 상태는 이들 사이에서 완전히 형성된 적응형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발견은 우아하면서도 깊이가 있다. 이 분석은 TORC1가 단순한 경로가 아니라, 조건부 논리, 피드백, 분산 감지를 갖춘 의사결정 시스템임을 드러낸다. 이를 '중앙 컴퓨터'라고 부르는 것은 편의적 비유가 아니다. 데이터가 드러내는 바를 공정하게 설명한 것이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중앙 컴퓨터

이를 상상해보면, 세포를 중앙 기획 부서가 있는 기업체로 생각해 보라. TORC1은 전략기획팀이다. 재활용 센터 내부와 외부(액포/리소좀)에서 보고를 받고, 회사가 어떻게 대응할지 결정한다. 저질소적응 상태(LoNA) 중에 보고가 바뀐다. 특히 두 명의 전령이 소식을 전한다. Ait1은 TORC1에게 영양분의 질이 떨어졌다고 말하고, Gcn2는 단백질의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음을 감지하고 보고한다.

이 신호들로 인해서, TORC1은 회사 전체를 보존 모드로 전환한다. 작업 속도는 늦춰진다. 공급망은 우회된다. 재활용 센터 표면의 운송 장치는 더 넓게 열려 더 많은 자원을 끌어들인다. 가벼운 절약 경영이 시작된다(자가포식) – 오래되었거나 손상된 부품들을 분해해 재사용한다. 성장은 계속되지만, 비용이 절감되고, 우선순위가 재조정된다. 

이것은 훌륭한 과학이며, 축하받을 만하다. 저질소적응 상태를 규명하는데 기여한 대학원생 크리스티나 파딜라를 포함한 카팔디 연구실은 세포 생명에 대한 이해에 진정한 기여를 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과학적 지식의 발전을 축하할 수 있으며, 보도자료나 학술지 논문 어느 곳에서도 '진화'라는 단어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사히 여길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지적설계론자들과 창조론자들에게 큰 승리이다.


왜 이 발견이 새로운 시각을 필요로 하는가?

하지만 발견자들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 왜 저질소적응 상태(LoNA)를 발견하는 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을까?

그 답은 방법론에 있다. 카팔디 연구실은 이전의 환원주의적 틀 대신에 '시스템 생물학(systems biology)'을 사용하여 TORC1에 접근했다. 시스템 생물학은 세포를 고립된 구성 요소들의 단순한 집합이 아니라, 통합된 조절 시스템으로 다룬다. 이 도구는 제어 이론, 네트워크 분석, 피드백 모델링을 활용하는데, 이는 엔지니어링 시스템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동일한 수학적 도구이다.

생물학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은 임의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수십 년간의 분자생물학적 연구들이 선형 경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행동을 밝혀내면서, 이 방법이 필요해졌다. 세포는 스스로 조절한다. 적응한다. 그들은 안정된다. 이들은 계층화된 우선순위와 통합된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시스템 생물학은 현실이 요구했기에 등장했다.

TORC1을 스위치가 아닌 시스템으로 다루면서, 연구자들은 다른 종류의 질문을 던질 수 있었다. "어떤 경로가 활성화되는가?"가 아니라, "이 조건에서 시스템이 어떤 작동 모드를 채택하는가?"이었다. 이러한 관점의 변화는 저질소적응 상태를 가시화하게 만들었다.

이런 의미에서 카팔디 연구실의 성공은 시스템 생물학의 방법론적 개방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이 발견은 이론에 의해 강요된 것이 아니었다. 이 방법은 세포가 스스로 말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드러나게 된 것이었다.


발견이 설명을 능가할 때

여기서 그 이야기는 더 깊은 방향으로 전개된다.

시스템 생물학은 추상적인 진화론적 설명을 일시적으로 '괄호' 안에 넣고, 결과물을 모델링하기 때문에 그 발견은 뛰어난 것이다.[1] 그것을 측정하기 위해서 일관성을 충분히 가정한다. 진화론적 이야기를 괄호 안에 넣어 두면서, 시스템 생물학은 의도치 않게 과학의 원래 정신으로 돌아가게 된다 : 자연을 어떤 이론이 강요하는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바라보는 것이다. 이는 어떤 이론에 '굴종하는(꿰어맞추는) 것‘이 아닌, '보는(관측하는) 것'으로의 회귀이다.

그 이후에 더 넓은 설명적 틀이 재주장되고, 종종 원인 규명보다는 간단한 표현을 통해 드러난다. "진핵생물 전반에 보존됨"과 같은 표현은 진화 이야기 안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이러한 통합된 조절 장치들이 최초에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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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event horizon)에 가까워질수록, 다윈의 구출은 점점 어려워진다. (Adobe Firefly AI)


이 긴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40년이 넘는 세월 전에, 진화 고생물학자 콜린 패터슨(Colin Patterson)은 진화가 실제로 어떻게 생물학적 형태들을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요구받고, 미래에 밝혀질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었다. 집단 유전학자들은 발달을 지적했다. 발생생물학자들은 분자 메커니즘을 지적했다. 분자생물학자들은 역사적 우발 사건을 지적했다. 각 영역은 훌륭한 지역적 과학들을 생산해냈지만, 전체적인 설명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패터슨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고생물학 및 진화생물학자)는 자연선택은 생물들의 기원보다는 형태의 분류를 설명한다고 반복해서 강조했다. 리처드 르원틴(Richard Lewontin, 진화생물학자)은 진화생물학이 강력한 도구를 갖고 있지만, 형태나 조직에 대한 통일된 이론은 없다고 말했다. 스튜어트 카우프만(Stuart Kauffman, 의사이자 이론생물학자)은 자연선택만으로는 생물학적 질서의 자발적 출현을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주변부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들은 진화론 현장의 리더들이었다. 그들의 고백은 진화생물학을 해체하지는 않았지만, 오랜 설명의 공백을 드러냈다. 시스템 생물학은 그 간격을 메우는 것이 아니라, 우회하여 등장했다.


시스템 생물학의 더 깊은 의미

시스템 생물학은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로 생각될 수 있다. 기본 원리를 다시 살펴보지 않고도 압도적인 복잡성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의 효과를 낸다. 생물학이 제어 시스템(control systems),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s), 통합적 의사결정(integrated decision-making) 등과 같은 논리들과 함께 작동하도록 강요함으로써, 기저에 깔려있는 이론의 일관성 부족을 드러낸다.

이제 과학은 생물학적 시스템을 밝혀내고 있고, 이것은 설계를 가리키고 있음에도, (결국)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일종의 범주오류(category error)인 것이다.

목적 없이 물질만으로 이루어졌다는 유물론적 형이상학은 목적, 통제, 시스템 수준의 합리성에 의존하는 인식론을 유지할 수 없다. 그 결과는 개념적 정신분열증(conceptual schizophrenia)의 한 형태를 초래한다. 이 발견은 공학적 논리가 지배한다.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불합리해 보인다. 공학적 논리와 우연이라는 형이상학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는 궁극적으로 헤겔적 종합(Hegelian synthesis), 즉 뿌리 없는 나무에서 열매를 바라는 것과 같은 비합리적 시도인 것이다.

시스템 생물학은 진화 이론을 구조하지 못한다. 진화론이 계속 기능하려면, 얼마나 많은 부분을 빌려와야 하고, 괄호 안으로 묶어야 하고, 무시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결론 : 더 큰 승리

저질소적응 상태(LoNA)는 단순히 TORC1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수정하는 정도가 아니다. 이는 생물학적 발견이 이것을 설명하려는 구조를 얼마나 앞질렀는지를 드러낸다. 세포는 더 이상 가끔씩 시스템처럼 행동하는, 무작위적 화학적 사고들에 의해 우연히 형성된 것으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하나의 시스템으로 접근해야 한다.

여기서 더 큰 승리는 단순히 세포 내에 '중앙 컴퓨터'를 발견했다는 점만이 아니다. 그러한 발견은 더 이상 최소주의(minimalism)나 맹목적인 우연의 축적을 기준으로 삼지 않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거부하기는 점점 힘들어 보인다.

창조(creation)는 단순화에 저항하는 위계 구조와 명확한 논리로 행동하는 시스템 안에서 계속 말한다. 시스템 생물학은 그 현실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방법론으로서 더 우수하다. 이것은 과거 과학이 추구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지배적인 이론의 가정을 바로잡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진실은 처음부터 존재했다. 듣고 싶어하는 귀와 보고 싶어하는 눈을 기다리고 있다.


[1] This is a procedure with which I am intimately familiar as a philosopher. Two central players in my dissertation work, Edmund Husserl and Jean-Paul Sartre, used it to great effect. In short, the idea is this: before you start explaining you should know clearly and exhaustively what it is that requires explanation.


*참조 : 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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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개의 생체 나노기계들은 그리스도의 솜씨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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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분열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추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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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막의 Kir2.1 채널 : 세포내 한 분자기계의 나노 구조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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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에서 발견된 ‘맥스웰의 악마’는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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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 복합체의 경이로운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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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단백질 펌프 : 분자 수준의 경이로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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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공학기술도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는 한참 뒤처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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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를 유지하는 DNA 복구 시스템은 진화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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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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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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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놈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 : 대규모 새로운 GTEx 연구는 진화론과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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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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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고속도로에서 화물을 운반하는 단백질 키네신 : 이 고도로 정교하고 효율적인 분자 기계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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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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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까지 확장되어 있는 신체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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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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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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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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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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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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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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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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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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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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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설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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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1. 5.

주소 : https://crev.info/2026/01/a-central-computer-in-our-cells/

번역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07

정크 DNA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세포 조절 스위치들이 들어있다.

(Junk DNA Is Slowly Revealing Its Secrets)

by Jerry Bergman, PhD


  CRISPR(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 연구들을 통해, 한때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로 불려졌던 것의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이 발견되었다.


  ‘정크 DNA’란 무엇인가?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비기능성의 쓸모없는 DNA라는 것이다. 인간 유전체(genome)의 일부만이 기능을 하고 있다는 이러한 잘못된 믿음은 194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아이디어의 이유는 실험실 증거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의 돌연변이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 돌연변이들 중 상당 부분이 해롭다면, 증거가 보여주듯이 돌연변이 부하는 결국 모든 생명체의 멸종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DNA가 기능을 한다면, 돌연변이 부하를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결론은 많은 양의 정크 DNA가 존재함이 틀림없으며, 그 정크 DNA에서 일어난 돌연변이들은 생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1] 기능을 하는 DNA 내의 돌연변이만 문제가 될 것이었다.

이러한 논리는 1940년대 후반 집단유전학(population genetics)의 창시자 중 한 명인 할데인(J.B.S. Haldane)과 노벨상 수상자 헤르만 뮐러(Hermann Muller)가 인간 유전체의 일부만이 돌연변이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기능적 DNA 요소(현재는 유전자라고 불림)일 것이라고 예측하게 만들었다. 대부분의 DNA가 쓸모없어 '쓰레기 DNA'가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은 쓸모없는 쓰레기 DNA에서 발생하게 되는 것이었다.

인간 유전체(human genome)를 시퀀싱했을 때,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는 영역은 약 1%에서 2%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대다수(약 98~99%)는 비암호화 DNA(non-coding DNA)였다.[2] 진화론자들은 이 발견을 이용해서 기존의 높은 돌연변이율을 설명했다. 또한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의 한 증거로서, 진화론적 관점을 지지하는 것으로 선전했다. 분명히 지적설계자가 있다면, 쓸모없는, 형편없는 나쁜 유전체를 설계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들의 논리였다. 지적설계론을 배제시키는 것은 진화론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었다.


정크 DNA 이론은 점차 반증되었다.

비기능성 DNA를 재평가하게 만든 중요한 발견 중 하나는 박테리아 유전체 연구에서 나왔다. 박테리아 유전체는 일반적으로 매우 높은 유전자 밀도를 갖고 있으며, 비단백질 코딩 영역은 매우 적게 갖고 있다.[3] 그리고 곧 비단백질 코딩 DNA의 중요한 용도가 확인되었다. 비단백질 코딩 DNA는 촉진자(promoters, 프로모터)와 같은 다양한 조절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단백질 생성에 사용되는 전사를 수행하는 단백질 기구의 결합 부위를 제공한다. 이러한 유형의 촉진자는 일반적으로 유전자 앞쪽에 위치한다.

또한 단백질이 전사를 활성화하는 결합 부위를 제공하는 증강자(enhancers, 인핸서)도 발견되었다. 증강자는 자신이 조절하는 유전자의 앞이나 뒤의 DNA 가닥에 위치했다. 억제자(silencers, 사이런서)는 전사를 억제하는 단백질의 결합 부위를 제공한다. 증강자처럼 이들은 자신이 통제하는 유전자 이전이나 이후에 존재한다. 절연체(insulators)는 전사를 조절하는 단백질의 결합 부위를 제공한다. 일부는 증강자가 전사를 돕는 것을 막는 장치(증강자-차단 절연체, enhancer-blocker insulators)를 사용한다. 다른 것들은 유전자 활동을 억제하여(장벽 절연체, barrier insulators) DNA의 구조적 변화를 막는다. 일부 절연체는 증강자 및 차단제(blockers)로, 때로는 장벽 역할도 한다!

유전체 연구에서는 진화가 아닌 설계로만 설명되는, 즉 지적설계로만 설명될 수 있는 특성들을 보여주는 수많은 다른 유전체 연구들의 예가 존재한다. 최근 수십 년간 유전학자들은 탐구가 필요한 놀라운 수준의 특수한 복잡성들을 발견해왔다.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정크 DNA'

최근의 발견은 소위 '정크 DNA'가 알츠하이머병(Alzheimer)과 관련된 뇌세포를 조절하는 강력한 스위치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4] 복잡한 형질과 관련된 유전적 변이(genetic variants)는 종종 조절하는 유전자에서 일정 거리가 떨어진, 스위치 역할을 하는 증강자에 존재한다. 스위치나 조절자와 같은 것들은 설계를 가리키며, 무작위적 과정에 의해 우연히 생겨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인간 성상교세포(astrocytes, 별아교세포)를 조절하는 한 증강자 유전자의 예는 AstroREG이다(그래서 Astro Regulator라는 이름이 붙었다). 성상교세포는 별 모양의 뇌세포로, 뉴런에 물리적, 대사적, 기능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들은 신경전달물질 수치를 조절하고, 뉴런에 에너지(lactate)를 공급하며, 이온 균형을 조절하는 중요한 조절자(regulators)들이다. 또한 신경세포 시냅스의 강도와 수리에 영향을 주어, 신경세포의 건강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신경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ENCODE 프로젝트에서 확인된 약 1,000개의 증강자들을 시험해봄으로써, 연구자들은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주요 성상교세포 유전자들을 조절하고 있는 증강자들 150개 이상이 상호작용에 의해서 조절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후 그들은 높은 특이성으로 조절 상호작용을 예측할 수 있었다. 그 결과 핵심 세포 유형에서 증강자 매개 조절의 포괄적인 기능 지도(functional map)가 작성되어, 연구자들은 뇌 기능과 질병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지식은 알츠하이머의 조기 발병을 예측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기억력과 사고력을 서서히 파괴하는 이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진행성 뇌 질환의 잠재적 원인과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dementia)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일상 업무에 어려움을 주고, 기분 및 행동 변화를 유발한다. 현재 이론은 이 질병이 신경세포를 죽이는 아밀로이드 플라크(amyloid plaques)와 타우 단백질 엉킴(tau tangles)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연구의 요약 글은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었다

이른바 소위 '정크 DNA'에는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뇌세포를 조절하는 강력한 스위치들이 포함되어 있다. 인간 성상교세포에서 거의 1,000개의 DNA 스위치들을 실험적으로 실험한 결과, 과학자들은 유전자 활동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약 150개의 스위치들을 확인했으며, 이 중 다수는 알려진 알츠하이머 위험 유전자와 연관되어 있었다. 이 발견들은 많은 질병과 관련된 유전적 변화가 왜 유전자 밖에서 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데이터 세트는 현재 유전자 제어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AI 시스템을 훈련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5]

이러한 발견을 위해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시드니)에서 사용된 기법은 CRISPR(Clustered Regularly Interspaced Short Palindromic Repeats,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였다.[6]


요약

이 CRISPR 연구는 특수한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연구의 한 예일 뿐이며, 이는 지적설계의 증거가 더 많아지고 있고,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진화를 초래했다는 증거들은 거의 없음을 또 다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연구들은 이른바 ‘정크 DNA’의 더 많은 용도들을 규명할 것이며, 결국 '정크 DNA'는 잘못 붙여진 이름이며, 중요한 기능들을 갖고 있음이 더 많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1] Ohno, S., “An argument for the genetic simplicity of man and other mammals,” Journal of Human Evolution 1(6): 651–662, 1972.

[2] “What is noncoding DNA?,” MedlinePlus, https://medlineplus.gov/genetics/understanding/basics/noncodingdna/, 19 January 2021.

[3] Zhao, Z., et al., “Keeping up with the genomes: Efficient learning of our increasing knowledge of the tree of life,”  BMC Bioinformatics 21(1): 412, 21 September 2020.

[4]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The 98% mystery: Scientists just cracked the code on “junk DNA” linked to Alzheimer’s,” ScienceDaily, 19 December 2025.

[5]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2025.

[6] Green, N., et al., “CRISPRi screening in cultured human astrocytes uncovers distal enhancers controlling genes dysregulated in Alzheimer’s disease,” Nature Neuroscience,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3-025-02154-3, 18 December 2025.


*참조 : 유전체 전체가 기능적이라는 사실은 ‘정크 DNA’라는 신화를 폐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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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는 암과 싸우고 있었다 : 전이인자(점핑유전자)의 새로운 특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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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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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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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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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 개념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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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호화된 DNA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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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코드의 중복은 엔지니어링 목적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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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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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밝혀지고 있는 정크 DNA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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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크 DNA는 신경세포 통로를 만드는 중요한 안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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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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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는 정말로 쓸모없을까? : 유사유전자를 통하여 본 정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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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 패러다임에 도전한 한 젊은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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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의 질질 끄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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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인자(점핑유전자)'는 배아 발달 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정크 DNA 개념의 계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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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글로빈 유사유전자도 결국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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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크 DNA는 단백질 생성의 시동을 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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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고 있는 유전체 내 단백질 비암호 부위의 기능들 : VlincRNAs의 제어 및 조절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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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차원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 고리모양의 원형 인트론 RNAs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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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거부하는 유전체의 작은 기능적 부위 ‘smOR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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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내 바이러스성 정크의 기능이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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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에서 발견된 경이로운 기능 : 정확한 위치로 분자 화물을 유도하는 항로 표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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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크 DNA는 컴퓨터 메모리처럼 기능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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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 DNA의 인트론은 결국 쓰레기가 아니었다 : 정크 DNA 개념이 오류였음이 다시 한 번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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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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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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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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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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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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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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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 진화의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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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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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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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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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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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정보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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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과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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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발생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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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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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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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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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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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2. 26.

주소 : https://crev.info/2025/12/jb-junk-dna-revealing-secre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6-01-01

박테리아의 편모는 기어-구동 모터이다.

: 새 논문은 편모의 초고도 복잡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Flagellum Is a Gear-Driven Motor of Motors)

David F. Coppedge


지적설계의 한 상징물은 30년 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환상적이다.


"저건 아웃보드 모터(Outboard Motor, 보트의 선미에 장착하는 추진 엔진)인데! 저건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데."


  이 말은 1990년대 생화학자 마이클 비히(Michael Behe)가 박테리아 편모(flagellum)의 해상도 낮은 전자현미경 사진을 보고 보인 반응이었다. 그가 1996년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라는 책에서 편모를 지적설계의 한 상징물로 제시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그림을 보고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비히는 편모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생물들에서 관찰된 고도로 복잡한 기관들이 진화를 부정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용어이다. 즉 모든 필수 부품들이 같이 모두 제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장치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자연선택은 한 기능을 선택하도록 작동되기 때문에,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은 부품들이 하나씩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났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틀렸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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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가 제작했던 박테리아 편모 모터의 놀라운 애니메이션을 감상해보라. (여기를 클릭).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 빠르게 회전하는 모터가 다른 단백질 부위를 '흡수'하여 진화했으며, 자연선택이라는 '과학적' 이론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일부는 이 펌프가 동일한 단백질 부품을 사용했기 때문에, Type III 분비 시스템(Type III Secretion System, TTSS)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로 인해 TTSS가 무엇에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겨난다. 2005년 도버 재판(Dover Trial, 지적설계가 과학이 아닌 종교적 개념이라고 판결한 재판) 당시 진화론 진영은 펜실베이니아 존스(John E. Jones) 판사를 설득해, 편모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이 있다고 믿게 하였다.

비히는 도버 재판에서 증언했으나, 존스 판사는 학생들이 지적설계에 대한 증거를 들을 수 있도록 허용하려던 펜실베이니아 학군에 불리한 판결을 내렸다. 재판에서 미국시민자유연맹(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과 진화 과학자들은 지적설계 이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판사를 설득했고, 지적설계 지지자들이 공립학교 과학 교실에 종교를 몰래 들여오도록 시도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

결국 존스 판사는 지적설계가 과학적 기준을 충족할 수 없기 때문에 종교적이라고 판결했다(Science and Culture Today의 기사 여기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 추론은 많은 과학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예로 여기,  여기,  여기 참조). 이는 단지 어떤 현상이 자연적 과정이나, 우연으로 설명할 수 없어 보이며, 예지(foresight)와 의도(intention)의 징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매일 설계 추론을 사용한다. 그것은 종교적인 것이 아니다.

도버 재판의 원고들이 존스 판사의 판결을 '지적설계의 죽음'이라고 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펜실베이니아주 도버 학군 외에는 법적 선례가 없었고, 사법권도 없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이 영상을 시청해보라.


그때는 그랬다

이제 PNAS 지에 실린 새로운 한 논문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필요성을 한 자릿수(10배) 정도 강화해주고 있었다. 더 확대해서 보면, 편모는 '모터들의 모터(motor of motors)'였음이 밝혀지고 있다. 게다가 기어(gears, 톱니)들도 있었다! 저자들은 매우 놀라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박테리아 편모의 모터는 살아있는 세포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것으로, 첫 번째 세트의 서로 맞물린 기어 바퀴(enmeshed gearwheels)'에 의해 구동된다." 그들은 기어비(gear ratio)도 측정했다 : "토크 생성 고정자 유닛(torque-generating stator unit)과 편모 모터 회전자(flagellar motor rotor)는 ~6.2 기어비로 맞물리는 기어(톱니) 바퀴처럼 작용한다."


박테리아의 편모는 살아있는 세포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서로 맞물린 기어(톱니) 바퀴이다.


박테리아 편모의 토크 생성 장치는 회전 모터이다. (PNAS, 2025. 12. 10).

이 새 논문은 여러 이유로 비히의 정당성을 입증해주고 있으며, 2005년에 지적설계는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했던 진화론자들과 법률가들을 부끄럽게 만들 수 있다. 다음을 고려해 보라 :

▶ 이 논문의 세 저자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들로 물리학자들이다.

▶ 논문에서는 진화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며, 편모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 그들이 발견한 것은 비히가 지적설계를 확신하게 만들었던 초기의 증거보다 더욱 놀라운 것이었다 : 편모는 회전 모터들로 이루어진 기어-구동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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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이 논문을 더 많은 대중들, 지적설계 과학자 또는 창조과학자들에게 소개해야할 것이다. 우선, 여기 중요한 진술이 있다 :

박테리아는 회전하는 단단한 나선형의 편모를 통해 헤엄친다. 여기서 편모 회전을 구동하는 토크(torque, 회전시키는 힘) 생성 장치 자체가 회전 모터임을 알 수 있다. 각 토크 생성 장치는 이종성(heteromeric, 하나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구조적 소단위로 구성된 복합체) 고분자 기계로, 양성자 전도성 MotB 소단위체(proton-conducting MotB subunits)의 이합체(dimer)를 둘러싼 MotA 소단위체의 오량체(pentamer)이다. 토크는 MotA가 MotB 주위를 돌면서 생성된다. MotA 오량체는 편모 모터의 로터(rotor, 회전자)와 서로 맞물리는 톱니바퀴(gearwheels)와 유사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한다. 박테리아 편모 모터는 살아있는 세포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서로 맞물린 기어(톱니) 바퀴들의 세트에 의해 구동된다.

그들의 발견은 편모가 물리학 원리를 이용해 토크를 생성하는 방법, 놀라운 속도를 어떻게 달성하는지, 그리고 2002년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가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Unlocking the Mystery of Life)』 DVD를 출시했을 때 알려진 것처럼, 회전 방향을 90도 바꿀 수 있음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저자들이 사용한 방법은 물리학 원리를 활용해, ATP 합성효소와 같은 다른 회전 분자 기계에 접근할 수 있는 문을 열어주었다. 그들은 그들의 작업에서 분명히 자연선택이나 다른 진화 개념을 연구할 필요가 없었다.

박테리아 편모의 모터는 일종의 양성자 동력 회전 엔진(proton-powered rotary engine)이다(1–3). 극저온 전자현미경 관찰은 편모 바닥의 로터(rotor, 회전자) 구조(그림 1A), 토크 발생 고정자 유닛의 구조 및 화학양론(그림 1B)(5, 7, 8)을 밝혀냈다. 로터는 세포 외피의 각 층에 걸쇠(hook)가 있는 중앙 막대를 갖고 있다. 세포 외부에서는 막대(rod)가 유연한 걸쇠에 의해서 편모 필라멘트와 연결된다. 세포 내부에서는 막대가 MS-링(MS-ring)에 연결되고, MS-링은 다시 주변 고정자 유닛에 의해 기계적으로 구동되는 바퀴인 C-링(C-ring에 연결된다.

현명한 실험과 측정을 통해, 저자들은 정전기 상호작용(electrostatic interactions)이 토크(torque, 회전시키는 힘)를 발생시켜, 고정자(stator) 내 모터를 회전시키고, 모터가 로터(rotor, 회전자)와 맞물리어 회전을 일으킨다는 것을 밝혀냈다. 정전기 전하 사이의 간격은 토크를 극대화할 만큼 정밀하다. 더불어 고정자 모터는 링 안팎으로 빠르게 이동하며, 시계 방향에서 반시계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어, 박테리아가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C-링이 토크 생성 고정자 유닛과 직접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C-링은 편모를 회전시키는 세포질 기어(톱니) 바퀴를 나타낸다.

논문에는 편모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사진과 영상물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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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진화론적으로 편모를 설명해보려는 시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마지막 폭탄선언이 될 수도 있다. 그때도(30여 년 전에도) 편모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였다면, 지금은 얼마나 더 복잡한가 보라! 미국시민자유연맹, 켄 밀러(Ken Miller, 도버 재판에서 마이클 비히의 테이블 위에 진화론의 증거라며 한 무더기의 문헌들을 올려놓았던 진화론자), 그리고 도버 재판에서 춤을 췄던 다른 진화론자들은 생물학에서 알려진 분자기계들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서로 맞물린 기어 바퀴 세트'를 어떻게 설명할까? 편모 모터의 효율은 이미 100%에 근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떤 편모는 10만 rpm까지 회전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원핵생물인 박테리아가 진핵생물보다 더 '원시적(primitive)'이고, 진화 수준이 낮은 하등한 생명체로 여겨졌다는 점을 기억하라. 하지만 많은 박테리아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모에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이는 전형적인 공학적 설계가 들어있다. 대장균과 같은 일부 '주모균(peritrichous bacteria, 周毛菌, 세포 전체 표면에 편모가 골고루 분포하여 움직이는 박테리아) 외부에 여러 개의 편모들을 갖고 있어서 서로 협력한다. 그리고 ATP를 사용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이것의 10분의 1 크기의 또 다른 회전 모터, 즉 ATP 합성효소(ATP synthase)가 있다는 점을 잊지 마라.

여기서 우리의 목적은 이 논문을 자세히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사실이 모든 대중들과 지적설계 지지자들과 비판가들에게 알려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분자 기계 연구에 혁명을 일으키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에 대한 주장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인 것으로 보인다. 박테리아 편모에 대한 최근 밝혀진 사실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이렇게 말할 것이다 : “저건 아웃보드 모터(Outboard Motor)인데! 저건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데."



*참조 : 대장균의 전기 모터 : 한 경이로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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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모터가 하나로 연결된 편모를 갖고 있는 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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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의 편모 : 분자 모터들은 경이로운 설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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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ign of bacterial flagella: part 1—flagellar design in model organisms.

https://creation.com/en/articles/design-of-bacterial-flagella-1

캔자스 주 학교 교실에서 의심되고 있는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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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바니아주 도버에서 지적설계는 위헌으로 판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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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점프를 하는 멸구에서 기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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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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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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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도 분자 모터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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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 편모의 모터는 단백질 클러치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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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막의 Kir2.1 채널 : 세포내 한 분자기계의 나노 구조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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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단백질 펌프 : 분자 수준의 경이로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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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 복합체의 경이로운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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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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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거부하는 규조류 : 정교한 구조와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경이로운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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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의사결정"을 한다 : 하지만 물질적 설계도가 어떻게 결정을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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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부정하는 유전자 내의 병렬 유전 암호들 : 이중 삼중 암호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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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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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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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선견지명이 필요하고, 이것은 설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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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꼬여짐에 관여하는 단백질들이 발견되었다 : 이 초정밀 분자기계들은 진화론을 기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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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의 긴 사슬은 빠르게 접혀진다 : 세포는 이 놀라운 위업을 처음부터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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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나님께 박테리아에 대해 감사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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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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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과학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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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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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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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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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309&bmode=view

▶ 유전정보가 우연히?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597&bmode=view

▶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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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조류, 규조류, 균류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218&t=board


출처 : CEH, 2025. 12. 13.

주소 : https://crev.info/2025/12/flagellum-gears-moto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17

박테리아에서 발견된 경이로운 분자 스노모빌

(A Molecular Snowmobile)

by Frank Sherwin, D.SC. (HON.)  


    창조과학에 관심있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박테리아(bacteria)가 유체 환경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작은 부속기관인 채찍 모양의 편모(flagellum)라는 놀라운 분자 모터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다.[1, 2] 최근 당에 의해 구동되는 흐름(sugar-fueled currents)과 분자 기어박스(molecular gearboxes)를 사용하는 박테리아에 대한 연구는 편모와는 관련이 없는, 흥미로운 이중 기능 모터(dual-function motor)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3]


이 분자 모터(회전 기계)는 플라보박테리아(flavobacteria)라 불리는 박테리아 유형에서 발견되며, "저장된 양성자 구동력의 에너지로 구동되고, 막에 고정된 고정자 유닛(stator units)의 토크(torque, 회전시키는 힘)를 통해 전달된다."[4] 이 놀라운 기계는 9형 분비 시스템(type 9 secretion system, T9SS)이라 불려지며, 단백질 분비와 미끄러짐(gliding, 활주) 운동을 돕는다.

한 과학자는 “T9SS에는 분비를 구동하는 모터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양성자 구동력(proton motive force, pmf)에 의해 구동되는 것으로 알려진, 세 가지의 생물학적 회전 모터 중 하나이다”라고 말했다.[5] 이 pmf(또는 화학삼투)는 반투막을 가로지르는 양성자(H+)의 이동으로 생성되는 전기화학적 기울기의 결과이다. 바로 이 기울기가 pmf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고, 이 에너지가 회전 모터를 작동시키는 것이다. 분자 수준에서 양성자 구동력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은 T9SS의 이러한 움직임을 놀랍게도 스노모빌(snowmobile, 설상차)에 비유했다.

일반적으로 T9SS는 이 박테리아가 표면을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것을 돕는다. 세포 주위에 접착성 물질이 코팅된 벨트를 움직여, 마치 미세한 스노모빌처럼 박테리아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식이다. 연구자들은 GldJ라는 컨베이어 벨트 단백질이 마치 기어 변속기(gear-shifter)처럼 작용하여, 이 회전 모터의 방향을 제어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3]


사람이 회전 모터를 만들 때, 더 나아가 컨베이어 벨트, 스노모빌, 기어 변속기, 기어박스 등을 만들 때, 그 어떤 것도 우연에 맡기지 않는다! 이러한 복잡한 장치들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엔지니어들이 세심한 연구를 거쳐 부품들을 설계하고 만들어 조립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미세한 특징들 중 어느 하나도 무작위적 과정이나, 우연, 자연적인 현상, 혹은 시간의 흐름에 의해, 어쩌다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6] 시편 111:2절은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크시오니 이를 즐거워하는 자들이 다 기리는도다”라고 말씀한다.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진화론자 아비셰크 슈리바스타바(Abhishek Shrivastava)가 미세 박테리아 내부의 "놀라운 이중 역할 나노 기어 시스템"에 대해 논할 때, 이 성경 구절을 읽어보았어야 했다.

“피드백 메커니즘과 통합되어 있는, 이 놀라운 이중 역할 나노기어 시스템(dual-role nanogear system)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시스템은 일종의 제어 가능한 생물학적 스노모빌과 같은 것으로, 박테리아가 역동적인 환경에서 운동성과 분비를 어떻게 정밀하게 조절하고 있는지가 밝혀지게 되었다”라고 슈리바스타바는 말한다. “이러한 획기적인 발견을 바탕으로, 우리는 이제 이 놀라운 분자 컨베이어의 고해상도 구조를 규명하여, 원자 수준의 정밀도로 움직이는 부품들이 어떻게 맞물리고, 힘을 전달하며, 기계적 피드백에 반응하는지를 시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복잡한 구조를 밝혀내는 것은 미생물 진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해주며, 차세대 생체공학 나노기계 및 치료 기술 개발에 영감을 줄 것이다.”[3]

주님의 작품은 참으로 위대하다. 창조론자들은 이 놀라운 보고를 읽으며, 이것은 소위 미생물의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에 대해 더욱 경외심을 갖게 해준다고 생각한다.[7]


References

1. Thomas, B. and D. Thomas. 2023. Bacterial Flagella: Molecular Motors Show Masterful Design. Acts & Facts. 52 (7): 16–17.

2. Thomas, B. Bacterial Proteins Use Quantum Mechanic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8, 2021.

3. Bacteria Use Sugar-Fueled Currents and Molecular Gearboxes to Move without Flagella. Arizona State University. Posted on phys.org November 8, 2025.

4. Trivedi, A. et al. 2025. A Molecular Conveyor Belt-Associated Protein Controls the Rotational Direction of the Bacterial Type 9 Secretion System. ASM Journals. 16 (7).

5. Trivedi, A. et al. 2022. Design Principles of the Rotary Type 9 Secretion System. Frontiers of Microbiology. 13.

6. Guliuzza, R. 2010. Natural Selection Is Not ‘Nature’s Design Process.’ Acts & Facts. 39 (4): 10–11.

7. Romans 1:20.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박테리아의 편모 : 분자 모터들은 경이로운 설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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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에서 발견된 ‘맥스웰의 악마’는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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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원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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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출처 : ICR, 2025. 12. 1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olecular-snowmobi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17

점핑 유전자는 진화 이야기와 맞지 않는다.

(Jumping Genes Are Not Fitting the Darwinian Narrative)

by John D. Wise, PhD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s, 점핑 유전자)를 자세히 살펴보면, 설계가 드러나 보인다.

데이터가 쌓이면서, 진화론은 폐업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1. 문이 열릴 때, 유전체의 경이로움이 드러난다.

지난 10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새로운 과학 데이터들이 예상치 못한 것들을 밝혀내고 있으며, 새로운 문을 활짝 열고 있다.


"전이인자 구성 및 삽입을 사용하여 구축된 흰개미의 계통발생학" (Current Biology, 2025. 11. 5). 이번에 그 문은 흰개미(termites)의 유전체에서 열리고 있었다. 이 정교한 작은 건축가의 몸 안에는 수천 개의 이동하는 DNA 서열이 숨겨져 있는데, 이 서열은 전이인자(transposable elements, TEs), 또는 "점핑 유전자(jumping genes)"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이 연구는 45종의 흰개미와 2종의 바퀴벌레 DNA를 시퀀싱하여, 유전체 전체에서 38,000개 이상의 TEs 군의 존재와 부재를 추적했다.

연구자들은 전이인자 삽입 패턴이 명확한 계통학적 신호를 생성했다는 점에 놀라고 있었다. 어떤 곳에서는 표준 유전자 기반 접근법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이동성, 새로움, 그리고 개방성의 상징인 이동 DNA 조각들은 갑자기 분기하는 계통의 이정표가 되고 있었다.

하지만 데이터 이면에서 다른 것이 움직이고 있었다.

인간 유전체의 거의 반이 이러한 "점핑 유전자"라는 '유물'들로 지어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무언가가 달라지고 있었다. 우리가 현재 보고 있는 세계 지도의 뒤쪽에서 예상치 못한 공간이 열리고 있는 것이었다. 유전체 ‘바깥쪽‘보다 안쪽에 더 큰 구조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숨겨져 있던 비밀의 문 앞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절대로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 그런 문 말이다. 그 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의 제한된 경험이 예상하고 있는 것뿐일까,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까?

이 경우에서 열린 문은 유전체 시퀀싱 능력이다. 그 문이 열린 이후 우리가 발견한 경이로운 사실들은 세속적 과학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고 있었다. 이 글을 비롯한 많은 관련 논문들이 보여주는 것은 유전체가 정적인 도서관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도시라는 것이다.


"점핑 유전자, 생명계통나무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Astrobiology, 2025. 11. 12). 오키나와 과학기술연구소(Okinaw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OIST)의 콩 류(Cong Liu)는 점핑 유전자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장비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그것들은 간과되어 왔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최근 시퀀싱(sequencing) 기술과 생물정보학 주석(bioinformatics annotation) 기술이 발전하기 전까지, 유전체 수준에서 전이인자를 규명하는 것은 어려웠다. 계통발생학은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유전자와 같은, 보존되어온 유전자들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유전자들은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리게 변하기 때문에, 진화론적 시간 틀에 따른 변화를 조사하는 데 유용하다.”

하지만 생물 종이 빠르게 분기될 때(최근 연구의 추세인 것처럼), 이러한 안정성은 부담이 된다.

"이런 경우에 전이인자는 유전체 전체를 활발하게 이동하기 때문에, 종 분화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한때 노이즈(정크 DNA)처럼 보였던 것이 신호로,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또렷한 신호로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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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이 좁을 때 – 방법

개방성에서 데이터로, 이동에서 측정으로

하지만 과학은 경이로움만으로 작동될 수 없다. 오직 과학은 경이로움이 뒤로 남긴 것에 대해서만 작동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과학의 빈곤함이다. 강력하긴 하지만, 동시에 한계도 있다.

그래서 흰개미 연구자들은 문을 조금 열고 있었다. 그들은 전이인자들의 이동, 즉 자유롭게 점프하고, 착륙하고, 복제하고, 증식하는 것을 포착하여 개별 정보로 변환하였다. 삽입은 마커(marker)가 되고, 마커는 가지가 되고, 가지는 생명계통나무의 한 위치가 된다.

▶ 유전체의 열림은 시각적 도표의 기초가 된다.

▶ 유동성은 구조가 된다.

▶ 움직임은 지도가 된다.

▶ 살아있는 역동성은 파일링 시스템(filing system)이 된다.

커다란 문이 이제 조금 열렸다. 데이터가 나올 만큼만 작게 열렸지만, 데이터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어른들이 조심조심 문을 여는(모험심 많은 아이들은 싫어하는) 방식이다. 방 밖으로 나갈 때의 위험 없이, 새로운 발견의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아직… 뭔가가 남아있다.

전이인자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편과는 거리가 멀고, 설계와 거리가 가까워진다. 조절 강화인자, 염색질 조직자, 신경 발달 기여 인자들처럼 말이다. 면역 다양성이나 태반 형성에 필수적인 전이인자 서열인 소위 ’길들여진 요소(domesticated elements)‘조차도 다음과 같은 조용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이들은 오랜 진화 역사 속에서 ’길들여진‘ 방랑자들인가? 아니면 이해되지 않고 있는 도구들인가?


문어가 주는 단서

"문어는 인간의 지능 유전자를 공유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똑똑할 수 있다"(Live Science, 2022. 11. 14). 

흰개미만이 이러한 구조가 나타나는 유일한 곳이 아니다. 놀라운 지능으로 유명한 문어(octopuses)의 경우, 연구자들은 문어 뇌의 학습 중추에서 활성화된 LINE 트랜스포존(LINE transposons)을 발견했는데[1], 이는 인간의 신경 발달에 관여하는 전이인자 계열과 동일했다. 이러한 이동성 요소는 문어의 수직엽(vertical lobe), 즉 기억과 관련된 영역에서 활성화되고 있었다.

과학자들이 유전체 내에서 자유롭게 복제되고 붙여넣을 수 있는 문어의 점핑 유전자를 자세히 분석했을 때, LINE 계열의 점핑 유전자를 발견했다. 이 요소는 문어의 수직엽에서 활성화되었는데, 수직엽은 문어 뇌의 한 영역으로 학습에 중요하며, 인간의 해마(hippocampus)와 기능적으로 유사하다.

이동성은 사고(thought) 회로에조차 내장되어 있는 듯하다. 이것은 우연히 생겨나 있는 것이 아니라, 유연하게 조절되고 있었다.

OIST 연구자들은 그들의 결과를 "놀랍다"고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전이인자 기반 신호의 선명함은 틀림없는 과학적 경이로움이라는 느낌을 전달한다. 실험실 가운 너머로 익숙한 유전체 내부 풍경이 조용히 더 깊은 세계로 열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열리고 있는 문으로 인해 방이 너무 작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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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Octopus) <Wiki Commons>


3. 문이 닫힐 때 

여기에는 하나의 패턴이 작용한다. 우리는 이것을 '폐쇄(은폐)하기 위한 강박관념'이라고 부른다. 즉, 발견은 개념적 공간을 열고, 방법은 그것을 좁히고, 해석은 그것을 폐쇄하기 위해 달려간다. 과학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하지만, 패턴이 반사적이 되면, 닫는 동작이 교리로 굳어지고, 새로운 문은 어떻게든 초대받지 않은 존재가 들어올 수 없도록 지키는 문빗장이 된다.

이러한 전이인자의 경우에서, 이동성은 진화 계통이 되고, 참신성은 공통조상이 되며, 통일성은 시스템이 가리키는 것을 막는 또 다른 장애물이 된다. 그리고 여기, 바로 여기에서, 한 이론의 대본은 다시 낭독되는 것이다. 이 연구에 대한 보도자료와 인터뷰에서 익숙한 진화 이야기가 자신 있게 말해지고, 익숙한 딸깍 소리와 함께 문은 닫혀진다.

▶ 전이인자는 우연한 사고였다.

▶ 그것들은 유전체의 기생충이었다.

▶ 숙주는 이를 억제했다.

▶ 운 좋게 몇몇은 끌어들여졌다.

▶ 그들의 삽입은 지시되지 않은 채로 후손으로 이어졌다.

결론 : 진화계통나무는 여전히 우뚝 서 있으며, 그 가지들은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진화론은 승리했다.


처음에는 너무나 낯설게 느껴지는 유전적 이동성은 과학계가 허용하는 유일한 이야기, 즉 무기물로부터 저절로 자연발생한 생명체, 혼돈 속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구조들이라는 진화 이야기에 금세 동화된다. 그리고 비밀의 문은 닫힌다. 그 안의 세계는 실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안에 내포된 의미가 방으로 쏟아져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환영하지만, 데이터가 시사하는 바는 방안으로 들어올 수 없다. 전이인자처럼 그들의 발견은 "길들여져야(domesticated)" 한다.

하지만... 아무리 문을 걸어 잠그더라도, 현실은 그렇게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다.


엘리엇의 경고

T.S. 엘리엇은 신의 계시를 "반쯤 추측된 암시, 반쯤 이해된 선물(the hint half-guessed, the gift half-understood)“이라고 썼다.

이것이 바로 여기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이다. 전이인자는 더 깊은 통일성을 엿볼 수 있는 암시를 제공하지만, 진화 과학자들에게는 그 선물이 '절반만' 받아들여질 뿐이다.

이동성, 참신성, 조절, 통일성 등을 갖고 있는 유전체가 외부로 알려질수록, 진화 이야기는 더욱 시급하게 문을 닫으려고 움직인다. "인류는 너무 많은 현실을 견딜 수 없다."


4. 또 다른 열리는 문 – 대안

하지만 우리가 잠시 멈추어, 문을 닫으려는 반사작용을 억제하고, 단지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면... 다음과 같은 세상이 우리를 기다린다.

▶ 이동성은 질서를 가지고 공존한다.

▶ 참신성은 경계 내에서만 발생하고 있다.

▶ 조절은 유연성을 가지고 통제된다.

▶ 전이인자는 우연한 사고라기 보다, 모듈처럼 작동한다.

▶ 후성유전학은 매우 정밀하게 활성화를 지휘한다.

▶ 유전체의 소위 '쓰레기(junk)' 중 절반은 의도적인 구조로 밝혀지고 있다.

그 세계에서 문 안으로 들어가지만 밖으로 이어진다. 유전체는 기생충들의 전장터가 아닌, 적응성을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 되고, 전이인자 패턴은 지시되지 않은 진화계통수의 증거가 아닌, 창조된 종류(kinds) 내의 변이(variation)처럼 보인다.

이것은 한 이야기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일찍 문을 닫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실은 이렇다. 데이터 자체는 진화 이야기를 증명하지도 않고,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데이터는 이동성, 조절, 구조, 그리고 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데이터가 가리키는 지점, 즉 상향인지 하향인지, 혼돈인지 설계인지는 텍스트가 아니라, 이야기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깊은 세상은 단지 자신들이 빈방에 갇혀 있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에드먼드는 잘못이 없다 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한 채, 오늘날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패러다임에 데이터를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현실을 ’불편하게‘ 만들 만큼 강력하다.

그래서 그들이 루시(Lucy)에 대한 진실된 보고를 유치한 망상이라며 일축할 때, 배신은 고의적인 것이 되고, 그 충동은 유전된다. 루시의 진실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그것을 통제 가능한 무언가로 길들이려는 그들의 시도는, 굳게 닫혀진 문과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자들의 마음속에 숨겨져있는 깊은 두려움을 드러낼 뿐이다.[2]


결론

흰개미 연구, 문어 연구, 조절 관련된 발견 등은 모두 진화론의 설명보다 훨씬 더 풍부하고 고도로 복잡한 유전체를 가리킨다. 전이인자는 파편(debris)이 아니다. 질서 속의 움직임, 형태 속의 자유, 제약에 의해 조절되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들은 그 비밀의 문을 열고 있다. 이제 문제는 우리가 그 문을 통과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진화론이 그 문을 닫아버리는 것을 계속 허용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Footnotes

[1] LINE stands for Long Interspersed Nuclear Element, a class of retrotransposons that copies itself through an RNA intermediate and reinserts new copies back into the genome. In humans, LINE-1 (L1) elements make up roughly 17% of the genome, and although most copies are inactive, a small number remain capable of “jumping.” These active LINEs are involved in neuronal development, early embryogenesis, and the creation of genetic diversity within tissues. Their presence in octopus learning centers — and in human neural progenitor cells — suggests a regulated flexibility built into the genome rather than random parasitism.

[2] Hopefully the extended metaphor is not lost. Like Edmund, most scientists didn’t really choose their allegiances. They inherit them. They can envision no other explanation, defaulting to evolution by simple acquiescence. And when their career depends upon it, no matter what the evidence may proclaim, refusing Turkish Delight for bread and water is no simple decision.


*참조 : ‘정크 DNA’는 암과 싸우고 있었다 : 전이인자(점핑유전자)의 새로운 특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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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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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인자(점핑유전자)'는 배아 발달 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정크 DNA 개념의 계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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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손의 행동은 ‘이기적 유전자’ 이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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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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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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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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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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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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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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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 진화가 필요 없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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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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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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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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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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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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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525&t=board

▶ 문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7360&t=board


출처 : CEH, 2025. 11. 15.

주소 : https://crev.info/2025/11/jw-jumping-genes-darwinian-narrativ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12-16

플랑크톤이 기후를 조절하는 방법

(How Plankton Regulate Climate)

by Sarah Buckland-Reynolds, PhD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의 기후 조절에 있어서 석회화 플랑크톤(calcifying plankton)의 역할이 기존의 기후모델에서 알려졌던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작은 기후 조절기가 큰 차이를 만든다. 

이 작은 생물체는 인간의 머리카락 두께보다 작고, 일부는 인간의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지구를 거주 가능하도록 하는 가장 강력한 생물체 중 하나이다. 그들은 플랑크톤(planktonic organisms)들이다. 너비가 0.2에서 200㎛에 불과한 미세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이 보이지 않는 발전소들은 대기 중 CO₂를 조절하고, 지구 산소의 절반 이상을 배출하며, 해양 먹이사슬의 기반을 형성하는 등, 지구상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최근의 논문들은 석회화 플랑크톤의 놀라운 복잡성과, 그 기능 및 지구 기후에서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밝혀내고 있다. 2025년 10월 Science 지에 발표된 한 논문에서, 지베리(Ziveri et al,) 등은 플랑크톤이 수행하는 막대한 역할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면서, 기후 모델링 커뮤니티에 식물성 플랑크톤의 역할과 영향을 지구 기후 모델에 포함시켜, 보다 통합된 접근 방식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미세한 생명체가 지구 행성에서 그러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 생명체는 그것의 기원과 설계 논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

이 글에서 우리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놀라운 설계와 기능, 기후 과학에서 간과된 역할의 의미, 그리고 그것의 기원, 회복력, 그 생물에 내재되어 있는 지혜로부터 생겨나는 심오한 질문을 살펴보고자 한다.


석회화 플랑크톤의 과소 평가된 전 행성적 영향

석회화 플랑크톤 생물(calcifying planktonic organisms)들은 석회비늘편모류(coccolithophores, 인편모조류), 유공충(foraminifers), 껍질 있는 익족류(shelled pteropods)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분류학적 그룹이다. 이 생물들은 지구 바다에서 번성하며, 대양의 탄소순환(carbon cycle)의 주요 동인일 뿐만 아니라,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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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비늘편모류는 기후 조절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건축학적으로도 아름답다. (PLoS via Wikimedia Commons) (아름다운 석회비늘편모류들의 모습은 여기를 클릭)


탄소 순환은 지구의 온도뿐만 아니라, 먹이 공급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석회비늘편모류(coccolithophores)는 해저로 가라앉는 탄산칼슘(CaCO₃) 껍질을 생성하여, 수천 년 동안 탄소를 격리한다. 이러한 탄소 고정(carbon fixation) 및 장기적 매립(long-term burial)의 이중 역할은 지구 기후 조절의 중심이 된다.

그러나 지베리(Ziveri et al,) 등의 2025년 Science 지의 논문에서 강조된 바와 같이, ‘결합 모델 상호비교 프로젝트(Coupled Model Intercomparison Project, CMIP6)’와 같은 전 지구 기후모델은 이러한 석회화 플랑크톤 그룹이 해양 화학 및 탄소 순환에 미치는 영향에도 불구하고, 모델에서 그 영향을 명시적으로 포함하지 않고 있었다. 이러한 누락은 지구 시스템 모델링의 더 넓은 간격(gap)을 반영한다. 즉 미세 생물체의 생물학적 피드백과 형질 다양성의 불충분한 대표성을 나타낸다.

이러한 모델에서 해결해야 할 간격을 정량화하기 위해서, 지베리 등은 석회화 플랑크톤 생물체의 세 주요 그룹인 석회비늘편모류, 유공충, 껍질 있는 익족류를 검토하고, 해양 지구화학을 포함하여 지구 시스템에 대한 그들의 조절 영향을 추정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이러한 생물체의 역할이 무시하기에는 너무도 중요하며, 기후 모델에서 부정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왜냐하면 기후 시스템에서 이러한 생물체의 차별적 역할을 모호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

"이것을 종합해보면 기후 모델에서 CaCO3의 단일 설명이 시스템 동역학이나 기후 변화 하에서 생지화학적 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는 과거와 미래의 CaCO3 주기를 이해하기 위해서, 다양한 석회화 플랑크톤 그룹이 갖고 있는 특성을 더 잘 기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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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충(foraminifers)의 미세한 아름다움과 다양성. (Wikimedia Commons) (유공충들의 더 많은 모습들은 여기를 클릭)


저자들의 연구 결과는 기후 시스템이 현재 모델이 설명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기후 예측을 개선하려면, 모델은 CaCO₃ 순환의 일반적인 설명을 넘어, 그룹별 특성과 생물학적 상호작용과 관련된 미묘한 차이를 통합해야 한다. 또한 정확성을 위해서 저자들은 환경 조건의 차이에 의해 조절될 수 있는 기능의 지역적 변동을 설명하고, 용해와 용출을 주도하는 생태학적 과정을 인식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탄소 격리, 대양 알칼리도, 기후 피드백에 대한 이해가 향상될 것이다.


진화론적 사고의 간격을 드러내다

지나치게 단순화된 기후 모델만이 연구자들이 확인한 유일한 간격은 아니었다. 그들의 발견을 설명하면서, 저자들은 퇴적물 코어에서 회수된 석회화 생물체의 화석 기록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그들의 발견을 진화론적 틀에 적합시키고 있었지만, 저자들은 의도치 않게 화석 기록의 해석이 다양한 퇴적물 깊이에서 서로 다른 용해 속도에 의해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퇴적물 코어는 6,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화석 기록을 제공하여, 해수 탄산염 화학(산성화) 및 온난화의 변화와 관련될 가능성이 있는, 생물체의 크기와 다양성에 큰 변화를 보여준다. 얕고 선택적인 용해가 이 기록을 어느 정도 편향시켰는지는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질문으로 남아 있다. CaCO3 생산과 해양 상층부의 용출 사이의 불일치를 해결하려면, 얕은 곳의 용해를 유도하는 생물학적 과정뿐만 아니라, 이러한 그룹의 개별적 기여와 종합적 기여를 정량화하고 이해하는데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저자들은 용해에 대한 타당한 주장을 제기하고 있었다. 만약 용해가 특정 생물 종이나 특정 껍질 크기를 우선적으로 제거한다면, 퇴적물 속의 화석 기록은 과거 생물 다양성에 대한 중립적인 스냅샷이 아니라, 필터링되고 편향된 기록이 될 것이다. 이것은 퇴적지층의 다른 층서학적 위치에서 화석의 풍부함만을 기반으로 하는, 점진적인 형태학적 변화 또는 멸종 패턴에 대한 진화론적 주장에 도전하는 것이다. 대신, 그것은 화석생성 과정(taphonomic processes, 생물이 분해되고 화석화되는 과정)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을 형성하는 데 지배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해석의 정확성은 가정의 정확성에 달려 있기 때문에, 역사적 화석 기록을 재구성하는 데 있어서, 고기후학과 같은 역사과학에 내재되어 있는 가정(assumptions)들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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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족류(pteropod, “wing-foot”)는 암모나이트와 유사한 피보나치 나선(Fibonacci spiral)을 보여준다. (Wikimedia Commons)


이에 더하여, 화석 형성에 관한 진화론적 관점인 점진적 매장(gradual burials)은 일반적으로 화석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신 격변적인 과정과 빠른 매몰이 화석화에 가장 유리한 조건이다.

저자들이 6,500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인용하면서도, 이 생물체에 대한 기록 전반에 걸쳐 형태(크기와 모양)의 차이만 인용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기후 조건과 기타 환경 요인의 엄청난 변화가 이 기간 내에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이 생물들은 어떻게 그 오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었을까?

오랜 세월에 걸친 수많은 환경적 스트레스들을 거치면서, 이들 생물체의 변화가 정지된 것은 진화론적 이야기에 해결되지 않은 질문을 야기시킬 뿐만 아니라, 지구의 균형에 중추적인 기능이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도 커다란 질문을 야기시킨다. 석회화 플랑크톤 생물체에 내재된 기능적 복잡성은 pH 조절, 탄소 용출 효율성, 세포내 석회화 등을 포함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 생화학적으로 상호 의존적인 특성을 필요로 한다. 추정되는 6,500만 년 퇴적물 기록 내에서 이러한 특성은 특히 동시적으로 기능해야 하며, 생태학적 통합(ecological integration)을 고려할 때, 점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작은 것의 중요성 : 축하할 일

미시적 규모의 단세포 생물에서부터 거시적 규모의 우주까지, 새로운 발견들은 우리 세계에 내재되어 있는 심오한 숨겨진 경이로움들을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석회화 플랑크톤 생물체는 미세 세계에 나타나 있는 공학적 독창성의 또 다른 예이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거주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러한 숨겨진 경이로움이 더 많이 발견됨에 따라,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경외심과 책임 있는 청지기 직분에 대한 요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제 여러 유럽 연구 센터들이 10월 10일을 국제 석회비늘편모류의 날(International Coccolithophore Day)로 선포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면서, 세속적 과학자들조차도 종종 간과되고 있던 이 생물체를 옹호하고 있다.

그러나 발견에는 책임이 따른다. 이 놀라운 생물의 복잡성이 밝혀지면서, 과학자들은 모델의 한계와 우리가 시뮬레이션하려는 엔지니어링 설계의 깊이를 인정하고,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할 것이다. 플랑크톤 연구는 단순한 기술적 추구가 아니다. 그것은 가장 작은 것에도 그분의 능력을 계시하시는, 창조주를 찬양하라는 부르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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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단세포 생물 스텐토르에서 보여지는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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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은 그렇게 단순한 생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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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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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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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으로 만들어진 콘크리트는 수백만 년이라는 오랜 연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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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거부하는 규조류 : 정교한 구조와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경이로운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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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조류를 이용한 고효율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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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5억4100만 년(?) 전 조류들의 발견 : 진화론자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도 "진화"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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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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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단세포생물 점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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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것들 : 미세세계에서 보여지는 놀라운 창조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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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스스로 정화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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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위한 지구의 설계 :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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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토양 박테리아,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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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창조된 지구 : 생명체를 위해 독특하게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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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주하도록 창조된 지구 : 지구 행성의 놀라운 설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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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5. 10. 29.

주소 : https://crev.info/2025/10/how-plankton-regulate-climat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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