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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우주는 너무 빠르게 팽창하고 있고,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이를 설명할 수 없다.

미디어위원회
2026-08-12

우주는 너무 빠르게 팽창하고 있고, 

과학자들은 아직까지 이를 설명할 수 없다.

(Is the Universe Expanding Too Fast?)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과학자들은 우주가 기존 모델이 예측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젊은 우주 관점에서 그 함의를 논의하고자 한다.


우주는 너무 빠르게 팽창하고 있는가?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별들의 광활함을 보게 되는데, 이는 종종 지구 너머의 거대한 진공에 비해, 우리가 얼마나 작은지를 느끼게 만든다. 우주를 더 깊이 연구하는(우주의 구조와 기원을 밝히려는) 우주론자(cosmologists)들은 최근 새로운 관찰에 경외심을 느끼고 있었다 : 우주가 이전의 어떤 우주론 모델로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올해 초 다음과 같은 제목의 논문으로 게재되었다 :


로컬 디스턴스 네트워크 : 허블상수 측정에 대한 약 1% 정밀도로 측정된 커뮤니티 합의 보고서. (Astronomy and Physics, 2026. 4. 10).

이 논문은 우주의 팽창 속도를 추정하는 새로운 방법인 로컬 디스턴스 네트워크(Local Distance Network, LDN, 허블 상수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ArXiv 등의 커뮤니티 합의를 바탕으로 구축된 국소 우주 거리 측정의 통합 분석 체계)를 설명하고 있었다. 이 방법은 여러 거리 측정 방법들을 연결한 거리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이전의 전통적 추정 방법인 거리 사다리(distance ladder, 가까운 천체 측정법을 바탕으로 더 먼 천체의 거리를 단계별로 차례대로 재어 나가는 방법으로, 핵심 단계는 연주시차, 표준촛불, 허블-르메트르 법칙이다)보다 더 견고하고 정밀하게 측정하는 방법이다.


LDN 팀의 발견은 전통적 우주론 모델의 예측을 크게 뒤엎어버렸다. 우주 팽창률(허블 상수(H0)라 불리며,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는 속도를 추정하는 값)을 재보정한 결과, 우주가 표준 빅뱅 모델(ΛCDM, Lambda Cold Dark Matter, 람다 차가운 암흑물질 모델)이 예측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이 발견은 우주론 학계에 커다란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카스테라노(Casterano) 등의 말에 따르면 :

"지난 10년간 점점 더 정밀해지는 허블 상수(H0) 측정은 눈에 띄고 지속적인 불일치를 드러냈다... 이 불일치는... 통계적 변동 한계를 초과한, 광범위한 조사들을 견뎌왔다. “


이 글은 이 발견이 우주론의 기초에 관해 가져올 잠재적 도전들과, 우주의 나이에 있어서 더 빠른 팽창이 의미하는 것, 그리고 우주에 대한 성경의 묘사에 더 근접하는 역사적 패러다임의 변화들을 간략히 되돌아보겠다.


우주의 팽창에 대한 성경의 증언 가능성


망원경이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성경은 하늘을 "펴셨다(stretched out)"라고 묘사하고 있다. 창조론 진영 내에서도 이것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지만, 성경의 여러 군데에서 천막(tents)와 같은 유사한 예시를 통해, 외부로 팽창된다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사야 40:22절에서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주할 천막 같이 치셨고(...He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canopy, and spreads them out like a tent to live in)”라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욥기 9:8절은 하나님이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He alone stretches out the heavens...)"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팽창의 과학적, 신학적 함의는 우주가 시작을 가졌음을 시사할 가능성이 크다. 빅뱅이론에 의한 우주론적 해석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우주 팽창에 대한 함의는 우주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역사적으로 우주가 존재하기 시작했던 시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카스테라노의 논문에서 우주의 팽창을 “현대 우주론의 초석"이라고 표현하고 있었지만, 흥미롭게도 우주에 대한 성경의 "펴셨다"라는 묘사는 수천 년 전에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현재의 발견과 긴장을 더 살펴보기 전에, 우주 역사에 관한 성경적 묘사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세속 우주론의 이전 패러다임 변화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로버트 자스트로, 정상상태 이론(Steady-State Theory), 우주론에서의 역사적인 패러다임 전환


수세기 동안 많은 과학자들은 우주가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해왔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우주에 대한 '정상 상태' 관점을 가르쳤고, 20세기 초에도 많은 물리학자들이 종교적 가르침과 너무도 가까운, 시작이 있다는 개념에 저항했다. NASA의 고다드 우주연구소(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를 설립한 천체물리학자 로버트 자스트로(Robert Jastrow)도 이러한 회의론적 과학자 중 한 명이었다.


자스트로는 행성 과학과 우주론 분야에서 존경받았던 과학자로, 복잡한 아이디어를 대중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 그는 우주의 시작이 있다는 것을 수용하기를 주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전환점은 우주가 팽창한다는 증거들이 점점 쌓여가면서 찾아왔다. 1920년대에 에드윈 허블(Edwin Hubble)의 관측은 은하들이 우리로부터 멀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이는 우주가 정체된 것이 아니라, 팽창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후 발견된 것들, 예를 들어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 radiation, 기존 우주론자들은 빅뱅의 희미한 잔광으로 여겼다)는 우주가 명확한 기원을 가졌다는 생각을 강화했다.


*일러스트라 미디어의 "하나님과 천문학자(God and The Astronomer)"를 시청해보라. 로버트 자스트로와의 인터뷰가 포함되어 있다.


이 증거에 직면한 자스트로는 그 중대한 함의를 인정했다. 그는 그의 책 ‘하나님과 천문학자들(God and the Astronomers, 1978)’에서 이렇게 썼다 : "천문학자들은 이제 스스로 궁지에 빠지게 되었다... 그들은 우주가 아무것도 없던 무에서 탄생하는 이야기를 남겨놓고 있다." 자스트로에게 우주에 시작이 있다는 깨달음은 단순한 과학적 결론이 아니라, 철학적 충격이었는다. 그는 과학이 수세기 동안 신학이 선포해온 것과 동일한 진실에 도달했다는 것을 인식했던 것이다 : 우주는 영원하지 않았고, 창세기 1:1절에 묘사된 대로 창조되었다. 이 사실에 대해 자스트로는 다음과 같이 썼다 :

"이성의 힘에 대한 믿음으로 살아온 과학자들에게, 이야기는 악몽으로 끝이 난다. 지난 300년 동안 과학자들은 무지의 산을 올라갔고, 마지막 바위 위로 몸을 끌어올리자, 그들은 수 세기 동안 그곳에 앉아 있었던 신학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자스트로가 말하고자 한 것은, 현대 과학이 이성과 수학에 의존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오래전에 성경이 선포한 결론, 즉 우주에는 시작이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었다.


로컬 디스턴스 네트워크(LDN)의 새로운 발견으로 우주가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우주론(cosmology)은 또 하나의 유사한 전환점에 직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최신 연구의 저자인 카스테라노(Casterano et. al) 등은 관측된 데이터와 예측된 데이터 간의 불일치 크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이 불일치는... 통계적 변동 기준을 초과했으며, 광범위한 검증을 견뎌냈다."


이러한 인정은 기존 우주론 모델이 우주 진화론에 대한 가정에 근거해 예상했던 예측에 실패했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적 우주론의 지속적 실패가 의미하는 것


빅뱅 이론(Big Bang theory)은 우주의 팽창 속도가 138억 년 전 시작된 이래로 예측 가능하다고 주장하므로, 예상치 못했던 가속 팽창의 핵심 함의는 다음과 같은 것을 잠재적으로 의미할 가능성이 크다 :


▶ 가속화된 팽창은 진화론적 시간 틀이 부풀려졌다는 증거일 수 있으며, 즉 우주가 빅뱅 우주론이 주장하는 것보다 더 젊을 수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 ΛCDM을 넘어선 새로운 물리학이 발명되어야만 한다.


(예상대로) 카스테라노와 동료들은 두 번째 잠재적 함의, 즉 새로운 물리학을 끌어내는데 더 주목하는 듯하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이는 표준 람다 차가운 암흑물질(ΛCDM) 우주론 모델에 큰 도전을 제기하며, 새로운 물리학을 시사할 수 있다.“


광범위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중요하겠지만, 카스테라노 등의 연구는 모델 예측과 현실 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차이는 우연일 수 없을 만큼 컸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카스테라노와 동료들은 다음과 같이 여러 방법을 사용하여 관찰을 조화시키려 시도하고 있었다 :

"(허블) 텐션(tension)이 무엇인가 중대한 것을 시사할 수 있으므로, 더 큰 신뢰성을 점점 더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해야 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이러한 발견이 놀라울 수 있지만, 성경적 관점에서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성경은 단순히 시작을 인정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시작이 진화론적 시간 틀이 가정하는 것보다 훨씬 짧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우주론이 다시 성경을 따라온다?


카스테라노 등의 연구는 기존의 진화적 우주론적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새로운 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사색의 소재를 제공한다. 우주의 오래된 정상 상태 이론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존재 시간 틀에 대한 빅뱅 이론의 가정도, 이 이론이 타당성을 유지하려면 수정되어야 할 수도 있다. 지속적인 연구도 중요하겠지만, 이 연구는 우주의 나이에 대한 새로운 가정에 도전을 제기하며,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자스트로가 예견한 대로, 우주론의 산을 오른 과학자들은 정상에서 신학자들을 계속 만나고 있는 것이다. 가속화된 팽창은 창조론자들이 오랫동안 선포해온 진리들의 일련의 확언 중 일부일 수 있다 : 하늘은 펼쳐지고, 우주는 시작되었으며, 그 팽창은 창조주의 영광과 성경적 시간 틀의 신뢰성을 선언한다.



*관련기사 : The Universe is expanding too fast and scientists still can’t explain it. (ScienceDaily, 2026. 4. 12)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6/04/260411022025.htm

The Universe Is Expanding Too Fast and Scientists Can’t Explain Why (SciTechDaily, 2026. 4. 22)

https://scitechdaily.com/the-universe-is-expanding-too-fast-and-scientists-cant-explain-why/



*참조 : 씨앗 우주 창조론 - 창조와 시간의 해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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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론적 우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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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7. 22.

주소 : https://crev.info/2026/07/sbr-universe-expanding-too-fas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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